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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30 01: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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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적으로 살게 된 것이
몇 년 전에 저 위에 그 3 인 방 중에 한 명을 십 몇 년 만에 만났는데.
연 매출 십몇억 찍고 있는 회사 사장이 되었더군요.
근데 개발자는 자기 한명.
빌딩 샀다고..
그 모습을 보니 스스로
"난 과연 열심히 살고 있었을까. "
라는 질문을 던지게 되면서 부터.
무언가를 이룩하려고 노력 중 입니다.
허나 주변에서는 네가 그렇게 살면 비교당해서 피곤하니까 그러지마 이딴소리나 자꾸 하니..
갑갑한거져.
경쟁자는 회사 내부가 아니라 경쟁사인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