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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오타쩌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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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 2022-05-25 02:59:49 0
디지털 시대 독해력을 높이는 기술 [새창]
2022/05/24 23:11:39
진짜네영. 근데 아내에게 보여줄래야 짤방땜 못 보여주겠네..
943 2022-05-24 23:00:43 1
이발 하는 강아지.gif [새창]
2022/05/24 19:29:11
개도 이발하면 졸립나?
941 2022-05-24 17:59:27 30
약후방) 그림 그린지 2년만에 네이버 웹툰 데뷔한 작가님 [새창]
2022/05/24 17:11:15
선배 프로그래머 중에.. 40이 되시니까 프로그래머를 접으신 분이 계셨어여.
문제는 그분이 상위 몇퍼 안에드는 선수..
그런분도 접어야 하는구나.. 하고 쇼크였는데.
그분이... 웹툰을 그리고 계심.. 신은 공평하지 않아...
940 2022-05-24 17:21:42 4
K-치과 클래스! 치과의사가 들려주는 외국 치과계 [새창]
2022/05/24 05:06:43
아이들 학교 구강검진 시키라는 치과에 보내서.. 점검했더니 3명 다 난리라고 충치가 많고 어쩌고 난리가 났음..
그래서 날 잡아서.. 치과를 갔는데 다른 치과를 갔더니.
왜 왔냐고.. 하심.
구강검진했더니 애들 이빨이 다 엉망이라 충치치료하고 뭐하고 해야 한다고 해서 왔다고 했더니
어디서 그따구 소릴 했냐고.. 지금 겨우 이정도를 충치라고 갈아 내냐고 사진 일일히 보여주면서 뭐라고 하심..;;
치과.. 잘 골라서 가야 합니다..
939 2022-05-23 00:58:37 0
[새창]
35키로 거리의 회사를 1-2년 정도 자출하고 다녔더니..
천식환자였으나 이젠 약 없이도 잘 삽니다.
938 2022-05-22 16:04:04 8
문통과 굥의 클라스 차이[feat. G7정상회의] [새창]
2022/05/22 12:32:14
https://www.youtube.com/watch?v=8KoM-yXWSBw
937 2022-05-22 16:02:48 19
문통과 굥의 클라스 차이[feat. G7정상회의] [새창]
2022/05/22 12:32:14
그리고 바이든이 저 장면에서 한 말이 넘 웃겻음..
"투표해"
936 2022-05-21 22:31:05 38
아빠가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중3 여중생...jpg [새창]
2022/05/21 20:36:57
때리지 않는 거 좋죠.
근데 우리 다들 청소년기 안 겪어본 것도 아니고..
물리적인 방법 아니면 아예 통제가 안되는 부류들 있잖아요.
그 아이들은.. 어떻게 제어를 해야 되는 겁니까?
대화?

네 좋죠.
그런데 우리나라가 지금 부모가 집에서 애들 잡고 대화만 하고 있어서 가족 부양이 가능 한 세대입니까?
핵 가족 시대에 어쩌라고.
학교를 봐요..
물론 과거에 도를 넘는 체벌도 많았지만.
이제는 그냥.. 말로 해서 안 들으면 생기부에 적어버리잖아요.
포기해 버린 다고요.
이젠 부모도 그래야 하는 겁니까?
말로 해서 안 들으면
나가서 술 퍼먹고 언 놈이랑 애를 만들건 어쩌건
그냥 포기 해야 되는 겁니까?
무조껀 때려야 한다는 소리가 아닙니다.

제 둘째가 제게 맞아본게 딱 한번입니다.
어렸을때.
전처는 그 아이의 고집을 단 한번도 못 꺾었어요.
말을 안듣고 하니 벌을 주려고 하면?
벌 주는것 자체를 안따르는 아이를 어떻게 합니까?
통제 자체를 못하고 아이는 아이대로 그래도 된다고 생각을 하고.
그래서 딱 한번 회초리 잘못했다고 할 때 까지 맞았습니다.
내가 말로만 하겠지만.
말로 해서 안 들으면 벌을 줄 것이고. 벌을 따르지 않는다면 그때 맞은거 기억나지?
그 말 한마디면 하지 말란 짓 단 한번도 하지 않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뭐 공포로 애를 키우냐시는 분도 있을지 모르지만.
우리 많이들 보잖아요.
하지말란짓 엄청나게 하는 또라이 십대들.. 그거 다 누가 키우는 겁니까?
잘못하면 벌을 받고. 벌을 거부하면 더 무서운게 온다 라는 사회 규칙을 당연히 배우고 커야 되는거 아니예요?

그냥 때리지마세요 이 말 하나로 애들 교육이 다 될 것 같았으면 비행청소년은 왜 나오나..
935 2022-05-21 21:31:51 43
"성공한 대통령 돼 찾아뵙겠다"..5년 만에 '친구 노무현' 찾는 문재인 [새창]
2022/05/21 15:50:26
댁 그러는거 하루이틀 보는거 아니니 좀 진지하게 각 잡고 씀.
내 형님은 중학교때까지 전교에서 그래도 몇 등 하던 사람이였음
근데 어느날 반에서 5등인가? 등수가 좀 내려갔다고..
아버지가 거의 다리 부러질 정도까지 때리심.
그 뒤로 형님은 공부란 걸 아예 던져버리고 일진으로써 살다 학업을 끝냈음.
당신 보면 그 시절의 내 아버지 보는 것 같아.
왜 완벽하지 못했냐고 계속 때리고 지랄만 하는.
그런 당신에게 폭력을 당하는 주변 사람들 스트레스 생각은 해봤나?
2등은 안되는 거야? 평균만 넘으면 그래도 잘 한 거잖아?
당신 100점 아니면 만족하긴 해?
만족하면 당신은 그사람에게 어떤 포상을 해줄거길래 그사람 관련된건 쫒아다니며 안티팬마냥 지랄인가.
저 사람이 당신에게 돈 빌렸어?
당신은 저 사람에게 과연 무엇을 했길레
저렇게 말 단들어 쳐먹고 비리인사 수북한 세상에서 그나마 이만큼이라도 한 사람을 비난만 하고 다녀?
934 2022-05-21 21:22:38 8
아빠가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중3 여중생...jpg [새창]
2022/05/21 20:36:57
참 쉽게 생각하고 산다 니도..
이미 노란 떡잎 이로구만..
933 2022-05-21 19:49:25 10
"성공한 대통령 돼 찾아뵙겠다"..5년 만에 '친구 노무현' 찾는 문재인 [새창]
2022/05/21 15:50:26
아 회사만 아니면 가보고 싶다......
932 2022-05-21 19:37:58 13
송영길이 오세훈을 발라버린 장면 둘 [새창]
2022/05/21 13:15:35
최근에 서울에서 일어난 일들을 보면
버스 적자 난다고 버스 대수 줄이고.
택시요금 올리고..
평일 지하철 1시간 운행단축 하고..
어떤 ㅅㅂㄴㅇ 저런걸 뽑아서...
931 2022-05-21 16:21:23 1
부조리를 느껴 군단장에게 전화한 병사.jpg [새창]
2022/05/21 15:12:51
울 회사에도 뭔 일만 나면 사장님 불러다 뭔 이야기를 하는 여직원이 있어서 이번 프로젝트까지만 하는 걸로 이야기 했습니다.
단체생활 첨 해보나 위아래도 없고..
930 2022-05-21 13:37:41 0
딸을 원하는 아빠 [새창]
2022/05/21 07:32:49
정말 다 복붙했다 ㅋㅋㅋㅋ
다 똑같이 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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