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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7 22: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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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진의 글에 동감요.
최근에 인력 파견만 하는 회사에서 저희 회사에 하청 일을 줄게 있었는데
그 회사에서 파견 보내온 여직원이 피 빨리며 사는게 안타까워 정말 잘 대해줬는데
머리 위로 올라가서 갑질을 하려 들데요 ㅋㅋㅋ 2년 짜리 전공자도 아닌 사람이..
그냥 파견 보낸 회사에 문서로 당신네가 보낸 사람이 업무 능력의 문제도 있지만 업무태도도 이래서
같이 일하기 힘드니 다른 사람을 보내던지 철수 시키던지 하라. 라고 공문 발송해서
그냥 그 회사 하던 식으로 외부 파견이나 보내는 그런 일 하도록 흘려보내 드렸음.
사회 생활의 기본 매너도 안 된 사람을 우리가 공연히 델고서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으니...
언제나 자신이 씨 뿌린 대로 거두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