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인구밀도 체감 [새창]

그래도 1억은 넘으면 좋겠다.
1억 넘으면 내수도 안정적일 수 있고 어쩌면 부산시, 세종시 등도 서울 정도로 커지고 발달해서 서울에만 몰려 살지 않게 될지도....
짱개들 머릿수 많은 거 하나로 세계 2위하는 것 보면 한숨만 나옴.

259 2021-10-13 14:44:21 142

왕릉 경관 훼손 논란 아파트 근황 [새창]

저질러 놓고 대충 꼼수로 타협보면 된다는 선례를 남기면 안됨.
원칙을 무너뜨리기 시작하면 끝이 없이 타협 봐야하고, 매번 논란이 생기고, 시간과 돈이 낭비됨.
그동안 이재명 지지율이 늘었던 것도 이런 식의 문제를 제대로 처리했던 몇 안되는 공무원이었기 때문이라 생각됨.

258 2021-10-13 13:30:20 1

너무 늦게 알게된 임신사실 [새창]

두번째 출산이라는 게 더 놀랍군요.

257 2021-10-13 12:30:11 0

아내를 위해 회전하는 집을 지은 보스니아 노인 [새창]

그러게요. 저도 보자마자 상하수도, 가스, 정화조 등의 연결은 어떻게 되는 건가하고 궁금했지만....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서 점점 저 집 부인의 표정이 더 궁금해지네요.

256 2021-10-13 09:03:12 1

한국의 날씨 근황 [새창]

설악산에 올겨울 첫눈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255 2021-10-12 23:02:54 1

삼성전자 전문가 발언 모음.jpg [새창]

이런 글 올라오는 것 보니 요즘 주가가 떨어지나 보다

254 2021-10-12 12:00:09 6

홍콩 월 40만원 고시원.jpg [새창]

폐소공포증 오겄네

253 2021-10-12 09:42:50 18

20년 넘게 발견되지 않았던 허준 속 시간 여행자 [새창]

한참 찾았네요. 존재감을 흐리는 시간여행자들의 기술이란....

252 2021-10-11 17:48:18 0

이과생이 만든 격투게임 [새창]

니콜라 테슬라

249 2021-10-10 04:36:25 4/9

'놓아주다'의 의미가 뭔가요?.jpg [새창]

요즘엔 어떠신가요?
그가 십자가에 못 박혀 떠난 후로 이천년 정도의 세월이 지났네요.
그를 '놓아준다'는 것은....
사랑했던 그에 관한 추억들을 모두 추상적 바다에 쏟아붓는 겁니다.
그럼 영원히 잃지 않게 됩니다.
전처럼 교회에 가거나 하지는 않겠지만 그를 느끼고 싶을 땐 언제든지 바다에 가면 되니까요.
넓은 바다가 언제든 그와 마음속에서 함께 했던 추억을 들려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