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
2021-08-09 17:33:49
2
꿈에서도 대한독립 만세를 부르고 싶은 애국심.....당신이 진정한 애국자이자 환자
64
2021-08-08 13:28:16
0
어디서 많이 본 장면이다 싶었어
61
2021-08-08 10:07:41
6
최재형이는 김재윤 전 의원의 죽음에 관계된 것만 보셔도 어떤 인간인지 확실히 알 수 있죠.
60
2021-08-08 09:48:17
7
열심히 분석하신 좋은 글입니다.
추가하자면 예시로 든 이야기 구조는 미국에서도 옛날부터 있던 이야기구조이고 많이 사용되는 구조입니다.
예를 들면 <헐리우드 박사(Doc Hollywood) 1991> 라는 영화을 보면, 주인공인 마이클 J. 폭스가 실력있는 의사로 헐리우드로 가서 자리잡기 위해 운전하던 도중 시골길에서 사고를 당해 한 집의 울타리를 다 망가뜨립니다. 마침 그 집이 그 지역 판사의 집으로 판사는 그 시골에서 의료봉사를 하라는 명령을 내립니다. 당연히 이야기 구조상 도시의 뛰어난 의술을 가진 주인공이 시골에서 지역주민들을 고쳐주며 능력을 뽐내고 마을 사람들과 친해져서 결국 헐리우드에 간 후에도 다시 돌아오게 된다는 얘기죠. 위에 말씀하신 이야기 구조와 거의 동일하지요. 이 이야기는 1979년 소설 <What? dead again?>을 모티브로 한 것으로 그 이전부터 비슷한 얘기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굳이 예를 들면서 쓴 이유는 이러한 이야기 구조가 옛날부터 있어왔고 일본 만화나 라노벨은 그 연장선상에 있는 지엽적인 아류작들일 뿐임을 알아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입니다.
추가하자면 예시로 든 이야기 구조는 미국에서도 옛날부터 있던 이야기구조이고 많이 사용되는 구조입니다.
예를 들면 <헐리우드 박사(Doc Hollywood) 1991> 라는 영화을 보면, 주인공인 마이클 J. 폭스가 실력있는 의사로 헐리우드로 가서 자리잡기 위해 운전하던 도중 시골길에서 사고를 당해 한 집의 울타리를 다 망가뜨립니다. 마침 그 집이 그 지역 판사의 집으로 판사는 그 시골에서 의료봉사를 하라는 명령을 내립니다. 당연히 이야기 구조상 도시의 뛰어난 의술을 가진 주인공이 시골에서 지역주민들을 고쳐주며 능력을 뽐내고 마을 사람들과 친해져서 결국 헐리우드에 간 후에도 다시 돌아오게 된다는 얘기죠. 위에 말씀하신 이야기 구조와 거의 동일하지요. 이 이야기는 1979년 소설 <What? dead again?>을 모티브로 한 것으로 그 이전부터 비슷한 얘기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굳이 예를 들면서 쓴 이유는 이러한 이야기 구조가 옛날부터 있어왔고 일본 만화나 라노벨은 그 연장선상에 있는 지엽적인 아류작들일 뿐임을 알아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입니다.
57
2021-08-07 13:04:33
1
댓글을 보니 다 있나 보네요. 제가 댓글을 잘 못 달았습니다.
54
2021-08-07 11:58:56
4
빨간색은 활력을 느끼게 하는 색으로 정육점 불빛이 빨간색인 것은 식욕을 돋우어 고기가 더 맛나게 보이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무당집이 빨간색으로 하는 건 귀신에게 손님이 더 맛나 보이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무당집이 빨간색으로 하는 건 귀신에게 손님이 더 맛나 보이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53
2021-08-07 11:48:58
5
킥킥키키킥키키킥 키킥킥키킼기키깈ㅋ키킥.....
앞으로 이렇게 웃지 말아야겠다
앞으로 이렇게 웃지 말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