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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5 01: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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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박정희의 차지철 경호실장 임명은 육영수 유작이었다
중앙일보
둘째 부인 사이에서 차지철은 딸 세 명을 두었다. 이들은 차지철이 사망한 후 전두환의 주선으로 미국으로 이민가서 살았다고 한다. 세 딸들은 미국에서 호화생활을 즐겼다고 하는데, 결과적으로 그 돈은 차지철이 빼돌린 재산일 가능성이 많다. 그것도 모자라 국가유공자 가족 신청을 했으나 미국 국적이라는 이유로 패소 판결을 받았다.
차지철 임명하라고 한것이 육영수 였네요.. 우왕. 비리백화점 검머외시키들..
그런데 내주님 찬양은 당신이 하는데?
팩트를 이야기 하니 소설이라고 하는거 보면? 그리고 개신교는 국힘이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