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면접보고왔는데 광광우는중이요 [새창]

그회사 미래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님 만약 그런회사에 입사했다 생각해봐요 진짜 병원비가 더드는건 둘째치고 내 자신을 그런 똥통에 빠트렸을거란 생각을 하면….
이것도 경험이다 이런말은 못하겠어요 개쓰래기 봉변당하셨는데
우리 왜 그럴때 있잖아요 아침에 기분좋게 나갔는데 갑자기 토사물 봐서 으윀 하는
그 원치 않는 불규칙한 불행중 하나라 생각하시면 나을꺼 같아요
아휴 잘하고 왔고 붙지않길 잘했어요
토닥토닥

9590 2025-11-18 13:08:07 2

카레 끓이려고 요리 블로그 보다가 다정하게 뼈 맞음 [새창]

그치만 다음엔 더 잘할수 있을꺼니까 도전해보세여
화…이팅

9589 2025-11-18 11:44:01 1

혿우괒아 [새창]

아 호두과자 따뜻하게 먹고싶댜…

9588 2025-11-18 09:29:59 1

마녀, 해리포터 그리고 크리스마스 다꾸!!! [새창]

안꾸미고 안나가는 극 건조…
첫 크리스마스가 100일이라 케잌도 사고 그랬는데 그다음해에 크리스마스니까 케잌사자!!했더니
아니…누구생일이야? 남으생일인데 우리가왜??
라는 소릴듣고 오…맞는말….
(물론 그땐 어려서 케잌한참 조아했기때메 먹고 싶단 이유로 홀케잌사고 하긴했는데 크리스마스나 상징적인건 뺏어요 ㅋㅋㅋ)
그래서 즈히집은 극 드라이 합니다 ㅋㅋㅋㅋㅋ

9587 2025-11-18 09:17:24 1

[새창]

마자요 돈쓴건 바람이 쓴거고 내마음은 내것이니 최대한 생각 안하고 초코렛이나 아이스크림 하나 꺼내먹으며 아이구 이거 맛있네 담에 두개 사다놔야겠다 이런 생각만 하세요

9586 2025-11-18 09:15:57 4

[새창]

처음 읽으면서 아니 4년이나 줄줄이면
하나 콕 찝어서 4년 계약하고 좀 할인좀…ㅋㅋㅋ했슴다 ㅋㅋㅋㅋ
즈히집도 올해 칠순이라 제가 작년겨울 질질짜면서 글올렸습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칠순이래서 나름 쥐어짜서 대접했는데 내부사건(모자결투)로 인해 또 쥐어짜서 대접…
그래서 지금까지도 즈히집 형편이 바람빠진 풍선이랄까요 ㅋㅋㅋㅋㅋㅋ아니 그냥 이런 저도 있으니 위로 받으시라고 ㅋㅋㅋㅋ
진짜 못된말 하고 싶은데 순화하믄…
아니 내생일 안챙기시니까 퉁치셔야지 정말 야물딱지셔 ㅋㅋㅋ

9585 2025-11-18 08:31:29 4

돈을 번것 같긴한데.. [새창]

오 그럼 저도 거들겠어요!!어제 본 지팽이 빌리와야겠다!!!

9584 2025-11-17 12:33:49 2

오랫만 입니다. 올해도 명아주는 잘 자라주었습니다. [새창]

….저걸로 맞으면 아프게따….
후후후

9583 2025-11-17 12:33:09 6

나는 관대하다~~~~ [새창]

월초에 누비 잠옷시켜놨는데…안와요 히히히
한땀한땀 누비고 있나바요ㅋㅋㅋㅋㅋㅋㅋ 이번달엔 주게찌…

9582 2025-11-17 10:57:54 2

미드보면 정신과 상담할때 누운의자에서 상담하는데... [새창]

친분없는 사람 앞에서 배가 오픈되는 동작+ 방어하기 힘든 자세 는 사실 긴장감 오는거 같아요
옷을 다 입고있어도

9581 2025-11-17 08:46:06 2

매일 매일 기다려~! [새창]

오?! 감히 날 속이려 하셨겠다!!

9580 2025-11-17 08:45:41 3

손가락이 따끔따끔해요 [새창]

….아니 왜….고추때문이 아니잖아여 ㅜ
손끝다친거 꽤 신경쓰이는디….밥두공기 드세요 얼른 새살돋게

9579 2025-11-16 14:45:29 2

죽지도 않고 살아돌아옴요:)))… [새창]

우 독감 장난아니라든디…과자말구 고기머거용 ㅠ

9578 2025-11-16 12:26:37 2

이런 슙알!̆̈ [새창]

이바이바 다칠수 있으니 어서 새전구 사와욧

9577 2025-11-16 11:49:18 2

N 친구와의 대화 [새창]

되게 계획적이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