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현재기분 [새창]

무슨말이 위로가 되실까…
견뎌냅시다 아이만큼 어머니만큼 견뎌보아요

9560 2025-11-11 07:55:55 3

아들이 입원했는데 [새창]

아가 황달은 많이들 오잖아요 자책할꺼 없어요 기운내셔요!! 이것저것 말하고 싶은데 이미 다 생각하셨을꺼같아서 밥한덩이 삼키듯 꾹하고
가족이 한사람 아프면 간병하는 사람 골병나요 엄마 아빠 식사 잘챙기시고 마음 환기도 잘하셔요

9559 2025-11-10 20:26:17 1

아들이 입원했는데 [새창]

저가면역질환이라 수술하는게 좋을수도 있데요… 속상해서 여기저기 물어봤어용
용혈성빈혈이면 혈액종양내과 진료과목이고 다른 내과에선 잘 못보니까 꼭 가보라고 해요
아이구 우리 랜선이모 응원한다 ㅠㅠㅠㅠ

9558 2025-11-10 20:22:33 1

아들이 입원했는데 [새창]

저도 수술하라고 엄청 그랬어요
근데 이게 담석있어서 문제될꺼면 간수치올라가고
저도 막판엔 물만마셔도 분수토 했거든요
그때 담관 확장술 받고 나아졌어요
담당으로 일분일초 급하진 않더라구요 간은 회복성도 빨라서 저도 얼굴 눈 노랗게 될때 까지 간수치 올랐는데 담관술 받고 바로 가라않을만큼
저랑 다르니까 제말이 맞다고는 말 못해용
다만 병원 군데 가보시길 권유드려요
할때하더라도 확신은 있어야죠 울애기 한테 이거는 진짜 어쩔수 없어 라는 확신이 들때 하셔야죠

9557 2025-11-10 19:14:45 2

아들이 입원했는데 [새창]

저는 반대예요 칼대는건 아 이건 있으면 당장 큰일이다 할때 하는거지 예방적 차원으로는 아닌거 같아요
담관 막혔을때도 저는 담낭 안땟어요
담석 만으로 문제가 생길수 있지만 없을수도 있어요
루와콜 이라는 약이 있는데 독일직구하면 좀 싸요 담낭이나 그쪽에 좋다 해서 먹고 있어요
수술이 잘되면 다 좋지만 수술로 일어날수 있는 모든 리스크는 상당히 큰거 같아요

9556 2025-11-09 13:50:55 4

명작이죠 [새창]

린민의 별에게 말이 심하구만!!저 민주주의의 앞잡이를 끌고가 공산주의 매운맛을 보여주라우!!

9555 2025-11-09 13:49:17 1

투표! [새창]

왠지 말해주기 싫다 55555

9554 2025-11-09 13:48:49 1

올해 김장 김치를 담갔습니다. [새창]

오 즈히집은 담달 예정!!! 사진만봐도 먹음직 든든!!!

9553 2025-11-09 13:48:02 10

추후 [새창]

응?

9552 2025-11-09 09:10:02 4

색연필보태니컬 [새창]

울증 오는데도 손을 쓰시는건 정말 대단하세여!!!
박수받아야함요!!
아마 손쓰시는게 도움이 되실꺼예요
즈히집양반도 약때메 밤에 울증와서 힘들때 글씨쓰기 했거든여
온전한 인생이 보다 매일매일 다만 오늘 하루 평안하시길

9551 2025-11-09 09:07:44 1

색연필보태니컬 [새창]

떡볶이랑 먹어야겠어요!!

9550 2025-11-09 09:06:18 7

2025 구미 라면 축제에서 판매하는 라면 가방 [새창]

이게 더 좋지않음? 배송받았는데 그릇은 냄비아니구 걍 앞접시 늬낌

9549 2025-11-09 09:03:29 5

하와이에서 가장 굵은 바나나 품종. [새창]

오 왠지 싱거울지도!?

9548 2025-11-08 14:58:41 0

[새창]

일단 저라면 감정 풀리실때까지 좀 내버려 둡니다
그럼 뭔가 신호가 오드라구요 (급짜증같은..)그때 뭘좀 평소 좋아하시는걸 사드린다든지… 용돈 조금 드리면서 다독이시고
다믄 자꾸 차단하는 거는 버릇되면 안되신다 만약 사고라도 나면 큰일 아니냐 하며 짐짓 진지하게 말씀드릴꺼같아요…
뒷담은 모름지기 당사자는 몰라야 뒷담인디…

9547 2025-11-08 14:53:49 1

죽은카우 dama고치 [새창]

순간 오호!? 하고 개긋이 달려갈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