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ica M-A [새창]

오 비싼데 ㅋㅋㅋㅋㅋ라이카 ㅋㅋㅋㅋ
저도 질 저렴한거 있어용 ㅋㅋㅋㅋ
다른데랑 다른 묘한 느낌이 있어용

9740 2025-12-12 12:32:55 0

자고있는데 여자친구님이 [새창]

…기술…아네요? 훗

9739 2025-12-12 12:27:42 1

자고있는데 여자친구님이 [새창]

착하다 나는 간장치기 하는데요
회오리 라이트훅

9738 2025-12-12 12:19:00 2

신박한 당근 거래 [새창]

저런걸 옛날에 돌깡패라 불렀음 냅따 내노라고 강짜부리는거

9737 2025-12-12 12:18:19 17

부산 산타버스 근황 [새창]

저는 진짜 타본사람으로써 (in 부산)
사실 요즘 어디 연말분위기나 크리스마스 분위기 옛날처럼 나지 않는데 저런거 보면 사실 좀 조잡하고
아니 머 이런걸 다 붙혀놔 하핫 하며 살짝 비웃지만
뭔가 찡한 그런 울림이 있었는데…
참 사람 각박하고 찹다 찹아

9736 2025-12-12 12:16:37 4

혼자만 간직해도 충분해요 [새창]

속상하셨구나…아이고….
연말되믄 이상하게 그런일이 있네요…
그래서 몸 고단하라고 김장이벤트가 있나 하는 혼자만의 생각이…ㅎㅎ
열도 고통도 마음도 바람처럼 지나갈테니 조금 기다리죠 우리 병원 꼭 가시구요

9735 2025-12-12 10:29:55 2

고양이: 야옹!!!! (분위기 전환) [새창]

메이크업이 이릏게 무서운거임

9734 2025-12-12 10:00:54 12

소아중환자실에서 일했다 [새창]

몸이 닳는 일은 고단해도 어찌어찌하는데 저렇게 마음 닳는일은 어떻게 견디시는지 ㅜㅜ
그저 위대한 분들임

9733 2025-12-11 15:28:33 2

내가 싫어하는 광고 [새창]

원래 공공장소 (버스 지하철등) 에선 전화자체를 짧고 간단히가 맞고 대화는 작게(하지 않는게 아님)게 맞으니 그릏잖나? 싶은데요?

별은 꼭 뭐 미지의 힘이나 그런게 아니라 개개인의 작고 소중한 꿈을 잊지 말고 살아라 로 해석이 가능할꺼같아요

요즘 많이 피곤하신걸까요? 해석이야 여러가지 있을수 있지만 몸이 고단하면 해석이 부정적이 되드라구요
물론 제 경우고 불쾌하실수 있지만
만약 그러시다면 여러모로 위로해드리고 싶어서요

9732 2025-12-11 15:10:42 2

[익명]간병중입니다... [새창]

뭐라 드릴말씀 없네요…
우리아가 얼른 눈깜박하고 손가락 발가락 움직여라!!
엄마아빠 애간장 다녹는단다 아가야

9731 2025-12-11 13:38:54 10

근황입니다용... [새창]

푸욱 자고 먹는것도 잘챙겨먹고 잘돌봐주세요
고생많았어요

9730 2025-12-11 13:07:53 2

요즘 여중생이 배우는거 [새창]

적장의 목을 따와라!!!

9729 2025-12-11 13:06:30 1

유머) 호불호 갈리는 주상복합 아파트... [새창]

나 여기 가봄여 ㅋㅋㅋ
다는 아니고 옆에 커피집이랑 꽃집도 있었던…
근데 진쫘 우리집1층이 다이소면…기분이 어떨까…

9728 2025-12-11 13:05:00 1

본 받을 만한 내 여사친 [새창]

멋진분이시네요!!
아 나도 그렇게 할수 있을까 잠깐 생각해봤는데
도저히….
간혹 이런 수퍼휴먼을 보면 참 하잖은 나 입니다 ㅋㅋㅋ

9727 2025-12-11 13:02:57 4

수면 전문가가 알려주는 꿀잠 자는 5가지 방법 [새창]

ㅇㅇ 유튜브에서 누가 쫑알거려야 잠듬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