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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순후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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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6 2025-12-06 11:08:33 0
[새창]
주말에 가믄…물도…거시기 하니 걍 욕조에 물받으세영…
어딜 춥고 사람많은데 짤짤거리고 다니실라고
9695 2025-12-06 09:52:50 3
영상)새끼 오리를 키운 댕댕이 주인의 결말 [새창]
2025/12/06 07:10:04
마지막 주인 임종인줄ㅋㅋㅋㅋㅋ
9694 2025-12-06 09:51:16 1
우와 [새창]
2025/12/05 22:55:18
ㅋㅋㅋㅋㅋ일어나서 또 잡수세영
9693 2025-12-06 09:50:56 0
조진웅 사람엔터테인먼트 [새창]
2025/12/05 23:14:19
진웅이 ㅈ댔네 밈이 이렇게 까지….
조아했었다…
9692 2025-12-06 09:49:24 2
와..피파 웃기다 [새창]
2025/12/06 02:38:02
ㅋㅋㅋㅋㅋ온세상이 트럼프 우쭈쭈 ㅋㅋㅋㅋ
9691 2025-12-04 21:16:53 1
임신 및 출산 경험 있으신 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25/12/04 09:10:03
다음주에 김장 (소곤소곤)
9690 2025-12-04 20:05:06 2
...눈...ㅋㅋㅋ [새창]
2025/12/04 19:43:03
춘천살때 눈이 신발이랑 바지끝 적시면 진짜 시커매져서…
게다가 시골은 계단도 얼어서 망치로 계단 깨고 그랬었음요…
근데 눈…쫌 보고싶음요 ㅠ(부산아즘마)
9689 2025-12-04 20:03:40 1
[익명]전 여친의 친구에게 호감이 있습니다 [새창]
2025/12/04 19:37:34
이여자 아님 절에가야지 싶음 머 혈연 엮인것도 아니고…
다믄 이제 누군가들의 끝없는 비아냥과 안줏거리는 되시겠죠 님도 그렇지만 그 여성분도…
9688 2025-12-04 14:04:55 5
(옛날 이야기)알뜰한 아내 [새창]
2025/12/03 23:53:10
연애때도 가난하긴했는데 신혼초에도 가난해서
물놀이가서 컵라면 하나도 못사먹구 그래서 매번 얼음물 커피 주렁주렁 싸다닌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지금은 물놀이할 기력이 없는 ㅋㅋㅋㅋ
9687 2025-12-04 12:01:57 12
제자와 호텔 간 女교사는 류중일 감독 며느리...국민 청원 [새창]
2025/12/04 11:27:02
세상에 어마어한 샹,년…
아니 남녀를 떠나 교직에 있는 년놈들 성범죄는 진짜 가중처벌 개 쌔게 해야함
9686 2025-12-04 11:15:49 4
상상 할 수 없는 몽골 날씨.. [새창]
2025/12/04 10:57:36
와 저기는 도시아니면 숨을데도 없을낀데..
9685 2025-12-04 09:30:49 1
임신 및 출산 경험 있으신 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25/12/04 09:10:03
안녕하세여 임신과 출산 경험은 없지만 비슷한 호르몬을 소유한 피메일(호르몬약 복용중)이라 3번 외엔 대답이 가능할꺼같습니다
1 저의 경우 밀가루 음식을 거의 안먹어서 빵도 진짜 맛있다고 소문난 데서만 먹고 슈퍼빵은 아예
라면은 멀티팩사면 3개는 유통기한 넘어서 버리고
하나 끓이면 짜빠나 비빔면도 1/3 은 밀가루 냄새로 버리거나 심하면 절반도 못먹고 버렸슴다

호르몬약 첫 복용후 짜빠 두개 끓여먹었고 원래 과일도 잘 안먹는데 과즙 많은 과일을 좀 찾고
특히 족발 많이 먹었슴다 먹는양도 양이고 잘안먹는 음식을 잘먹는데 대부분 잘 먹지도 않으면서 과거 먹었던 음식들 중에 셀렉이 많이 되드라구요
새로운 음식도 많이 접했던거 같아요 (아마 이건 임산부라면 안했을지도…)

2 1번에 이미 답을 썻지만 간혹 먹고 탈이 난 음식(좋은음식임에도 먹고 심하게 토하거나)은 물론 맛없다 까진 아닌데 굳이? 안먹게 되고 그외엔 전에 먹긴했는데 그렇게 잘 먹지 않았던 음식을 주기적 패턴으로 먹은거같아요
그 예로 아직도 즈히집 영감은 두달 패턴으로 족발 먹을때가 됐는데…하며 주문외우듯 중얼거립니다
(지금도 호르몬약 복용중인데 약이 바뀌어서 그전 약 처럼 막 먹진 않는데…)
냄새에 예민해지는 건 덜먹는거 같아요
예를 들어 삼겹살을 진짜 잘 안먹는데
돼지갈비나 족발처럼 조리된건 잘 먹겠는데 삼겹살은 냄새나는 경우가 많아서 이제는 거의 안먹는 지경까지…
암튼 특별히 아 우리 첫여행때 먹은 유럽 어느도시 조식이 먹고 싶어(하는 분도 있다함) 하진 않은데
아 그때 안주로 먹었던 도미머리 맛있었는데(개뜬금) 먹고 싶다…이런 생각들면 아무생각도 안들도 온니 내 머리는 도미머리임
근데 도미머리 시켜서 왔는데 비린내남
그때부턴 내가 생선대가리같고 배우자에게 금전적및 강제취식으로 미안함에 광광울게됨요
머 이런 미친,년패턴도 있슴다 ㅋ
9684 2025-12-02 11:47:18 17
김구선생님 이거 맞나요..? [새창]
2025/12/02 11:20:32
….ㄱ….김구 선생님 눈 지켜!! 잠깐 감으세요!!! ㅠㅠ
9683 2025-12-01 14:25:06 12
한입만 먹어도 다이어트 망하는 음식 [새창]
2025/12/01 14:19:04
우라늄 안먹길 잘했네!!
9682 2025-12-01 11:08:32 1
아흠....=_= [새창]
2025/12/01 10:40:08
예쁘니 아점저 챙기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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