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인사가 늦었습니다! [새창]

팬티밖에 기억안나 ㅠ

4227 2024-09-05 17:59:05 0

찡그를 만나느라.. [새창]

샤샤샤

4226 2024-09-05 17:58:37 2

[새창]

밥먹을때 깨질정도면 아마 부실했었을 거예요 이기회에 이쁘게 고쳐용

4225 2024-09-05 12:01:16 5

게같이 운전하는 차량 [새창]

어? 여기왜왔어?? 하는건가 아는사인가

4224 2024-09-05 12:00:38 11

선유도에 사는 천재 갱얼쥐 [새창]

….나보다 나은데?

4223 2024-09-04 21:50:56 1

요즘 듣는 서정적인 곡 [새창]

사실 개인적으로 가을은 윤종신보단 윤상이죠
데이브레크의 말이 안되잖아
바람에게 도 좋는데 말이죠…크흐

4222 2024-09-04 21:40:02 1

Aㅏ.. 나는 서비스직과는 맞지 않아… [새창]

찾기 귀찮을까봐…

https://youtu.be/VYOjWnS4cMY?si=ArhQazyCbq4Y97R-

저의 취향은 힙합이긴 합니다

4221 2024-09-04 21:37:11 1

Aㅏ.. 나는 서비스직과는 맞지 않아… [새창]

너무 화가날때…
Childish Gambino - This is America
뮤비를 보아요… 나는 참 개운하던데…

4220 2024-09-04 21:34:41 1

요즘 듣는 서정적인 곡 [새창]

마자마자 윤종신!! 저는 원곡의 찌질함이 좋더라구요!!

4219 2024-09-04 21:32:17 1

요즘 듣는 서정적인 곡 [새창]

아 이게 이노래구나!!! 한동안 잊었는데!! 고마와요!!

4218 2024-09-04 21:31:10 13

어느 감자빵 집에 붙은 참새 주의보... [새창]

아잇 이정도 귀여우면 나눠먹을수 있음여
탐욕의 갈매기와 능글찐득한 비둘기에 비하면!!

4217 2024-09-04 20:54:45 0

소박한 화초가 그려진 조선 백자 몇점 [새창]

난 좀 반했으요

4216 2024-09-04 20:54:02 2

아담....흠;;; [새창]

루시아를 알다니…ㅇㅋㄷㅋ

4215 2024-09-04 20:50:52 2

Aㅏ.. 나는 서비스직과는 맞지 않아… [새창]

원래 사람이….제일…ㅈ가틈요…

4214 2024-09-04 20:50:13 5

공중전화는 [새창]

아휴 이양반 이거 얼마나 하고 싶으셨나…
마니 바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