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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순후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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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6 2025-09-29 14:36:46 1
[새창]
저도 일할땐 집에서 좀 조용히 있자 주의 인데
즈히집 영감이 수다가…쉬질 않아요….ㅠㅠ
그래도 좀 참아줍니다 대화 없는 관계는 죽어가는 관계라 생각하거든요
배우자분 집에오면 한 1시간쯤 대화없는 시간으로 두더라도 나머지는 이야기를 나눠야 하는 그래야할꺼 같아요
싸우는거 엄청피곤하고 기빨리고 어쩔땐 통곡하고 그래도 싸워서 묵은감정 털어야 또 내일 살맞대고 살죠
어떤 부분이 문제인지 단촐하게 요약해서 불만인 부분 해결방안 토의도 하셔야 할꺼같아요
아이 없을때 상의해서 날잡아 한번 큰싸움 하셔요 상대도 할말이 분명있고 이해의 폭도 생길꺼예요
미리 서로 감정 최대한 자제하고 이야기 해보자고 시도해보셔요
저는 보면서 아 헤어져야겠다 생각밖에 안들었어요
이왕 헤어질꺼면 크게 한번 싸우시죠
녹음도 하시면 이혼할때 유리하실지도?
9305 2025-09-29 09:41:11 5
아내물건 중에서 틴케이스 과자통을 발견했다 [새창]
2025/09/28 21:02:32
아무리 부부사이라도 물어봐야함요 중요함
9304 2025-09-28 19:25:15 4
회원가입 막혀있었군요? [새창]
2025/09/28 18:29:13
오…홀홀홀 그래 부모님은 계시고? 고향은 어덴가??
할수 없는 ㅠㅠ
9303 2025-09-28 15:17:40 0
아 떨이는 이유가 있구나… [새창]
2025/09/28 09:57:16
점심쯤 배고파서 쪼꼬미 컵라면 하나 꺼냈는데 입맛이 얼마나 달아났는지 그것도 맛없는거 있죠
허기만 계속 지고 짲응!!!
가끔 여자 연옌들 싸가지없다고 이야기 나올때마다 왜저러나 했더니… 그럴법도…싶네요 ㅋㅋㅋㅋㅋㅋ
9302 2025-09-28 10:35:38 0
오예 로또맞출 시간이다! [새창]
2025/09/28 10:21:03
아쒸 로또 또 못샀네…
9301 2025-09-28 10:33:10 0
아 떨이는 이유가 있구나… [새창]
2025/09/28 09:57:16
아침부터 강제 다이어트해서 기분이 슬픔에 가득찬 폭군입니다 ㅠ
9300 2025-09-28 10:07:25 1
아 떨이는 이유가 있구나… [새창]
2025/09/28 09:57:16
하 궁극의 맛 천상의 맛이라고 속여서 맥이고 싶어도 비쥬얼이 그냥 벌써 가난 그 잡채….
9299 2025-09-28 10:03:31 3
아 떨이는 이유가 있구나… [새창]
2025/09/28 09:57:16
맛도 그래요 ㅋㅋㅋㅋㅋ진짜 근래 들어 최악의 음식인데….개발자 어머님 뵙고 싶네…애한테 평소에 뭘 맥이신겨….
9298 2025-09-28 10:01:02 6
조카 개웃김 [새창]
2025/09/28 09:59:43
나한테 주어진 인력이 너구나 하고 바로 알아첸거임
맘에 드는 인력 나타나믄 바로 갈아탐요 ㅇㅇ
9297 2025-09-28 09:59:38 0
아 떨이는 이유가 있구나… [새창]
2025/09/28 09:57:16
아 이거 쓴다고 좀 불렸더니 그나마 망한 누룽지 느낌은 나는….어터케 누룽지가 망하지??? 에흐 진짜 누구 하나 걸려봐 아주
9296 2025-09-27 17:58:27 1
랜덤 [새창]
2025/09/27 16:30:56
탄수화물…일리가 이씀!!
9295 2025-09-27 17:45:05 0
1.4억 조회수 찍으며 대박 났다는 한국 영상.. [새창]
2025/09/27 16:05:26
일단 저는 즈히집 양반 집안에 넣어둘테니 다들 문단속 잘하시고 이만하면 괜찮은데? 하고 욕실거울보며 용기내지 마세요 정 확인하고 싶으심 미용실 거울보고 판단ㅇㅇ
9294 2025-09-27 15:33:40 4
결혼식 왔으요... [새창]
2025/09/27 14:22:30
흠 뷔페 먹는다고 날뛰지 말고 뒤풀이가서 술만 퍼마시지 말고 참한 처자 있는가 잘보고 와요
9293 2025-09-27 13:30:40 1
오늘은 화 나는 주말.... [새창]
2025/09/27 10:52:29
왜???지금??? 불이???? 하는 물음표가 수만개 뜹니다…
9292 2025-09-27 13:29:34 1
아주 무서운 인지잔상. 그리고 병원 다녀왔습니다. [새창]
2025/09/27 12:49:54
오 한때 테트리스 겁나했을때 비슷한 경험이 있네여…그래도 슬기롭게 극복하셔서 다행입니다…
근데 몸에 지방이 너무 적으신건 아닐까요? 체온조절은 지방이 역활이 큰데…안타깝고 걱정스럽네요
호르몬 (이 빌어먹을 호르몬)이 체온조절에 약간 혼동을 주는것도 있을껍니다 저도 환절기엔 더워서 이불차내고 바닦에 자다가 추워서 턱 덜덜 부딪히며 한 5분 10분 혹한기 체험하거든요 ㅋㅋㅋㅋ
암튼 환절기 조심하셔요 차라리 겨울이 되면 좀 더 쉬워질꺼같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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