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병 얼차려 사망사건 대법 판결 확정 [새창]

이렇게 또 자식잃은 부모 맘에 소금 고춧가루 뿌려주네… 아이고 아무리 남일이라도….

9275 2025-09-25 11:59:12 0

소풍은 아니고 저도 바닷바람 쐬러 마실 [새창]

저기가 강아지 보기 좀 힘들긴한데 ㅋㅋㅋㅋ 강아지 고양이 다 조아합니다 ㅋㅋㅋㅋ 다믄 고양이는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낮다 보니 저동네는 좀 가챠이 가도 봐주드라구여 ㅋㅋ

9274 2025-09-24 20:07:38 1

스마트폰 와이파이 환경이 아닌데도 댓글이 보인지 며칠째 [새창]

땡큐!!

9273 2025-09-24 20:06:57 1

당근마켓 추석당일 알바 근황. [새창]

전이랑 잡채랑 불고기 갈비 이렇게 사단 도시락 싸와야지 아휴 즈히 먹는것만 챙기고 별로 챙기게 없지만 부탁드립니다 하고 3만원 봉투에 넣어드리면 그건 또 머 낭만일지도

9272 2025-09-24 20:05:02 5

무슬림들이 증오하는 한국 위인 [새창]

미칭놈들이 그러니까 여기저기 욕먹지
남으집와서 우린빵먹는데 왜 너낸 쌀먹냐고 밥상엎는거나 뭐가 달러 편협한시키들

9271 2025-09-24 09:50:30 7

"한국인들 '원정 성매매' 그만!”… 주라오스 韓대사관의 '경고' [새창]

그래도 거서 거름도 되고 해서 도움되면 ㅇㅇ 그나마 ㅇㅇ

9270 2025-09-24 09:49:27 1

유민상식 햄버거 사이드 메뉴 [새창]

유민상남자

9269 2025-09-24 08:13:16 1

캐나다 속 터지는 얘기-UPS [새창]

기술만 있음 만들어쓰것는디요?
오프라인쇼핑이 절실하네요…
어제 오전에 대파랑 버섯 등등 주문해 어제 저녁에 받은 저는 더욱 안타깝슴다..

9268 2025-09-24 08:08:09 1

즈 사무실 같은 층에 매우 심각한 수준의 흡연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 [새창]

건조해서 그런갑다 생각하세요
참… 방음 취약에 햇님도 너무 통으로 들어오고….
씅에 안차네요..

9267 2025-09-24 08:06:33 2

소비쿠폰 10만원 받은걸로 말이죠. [새창]

….ㅈ…잘했어요….

9266 2025-09-23 18:51:23 2

소풍은 아니고 저도 바닷바람 쐬러 마실 [새창]

오늘 구름이 좀 있었는데 나름 좋았던거 같아요^^ 그 여름 해변의 벅적지근함이 없는게 좋더라구요 ㅋㅋ

9265 2025-09-23 18:39:23 2

소풍은 아니고 저도 바닷바람 쐬러 마실 [새창]

아니아니 이러다가 공주가 가방에 물꺼내 마신다고 부스럭대니까 애가 똑똑해서 뭐 꺼내주나바 싶어 두어발짝 더 앞으로와서 장화신은 고양이 눈빛 쏘는데 죄책감 ㅠㅠㅠㅠ아즘마가 바보야 아즘마가 못챙겨써 ㅠㅠㅠㅠ 사죄하고 옴요 ㅠㅠㅠ

9264 2025-09-23 18:36:31 1

돈빌리는 직원 급여로 까면 문제 없지않냐는데 [새창]

돈은 빌려주면…(아니근데 왜 빌려줘요? 카드론쓰등가) 빌린거 갚고 또 빌리는거죠 뭐 자꾸 덮어써요
나중에 갚는 너도 힘들지만 받으실 님도 힘드실텐데….

9263 2025-09-23 18:33:25 2

소풍은 아니고 저도 바닷바람 쐬러 마실 [새창]

이것도 안도네 ㅠ

9262 2025-09-23 18:33:09 3

소풍은 아니고 저도 바닷바람 쐬러 마실 [새창]

집주인 아님 그냥 이동네는 고양이가 경계심이 좀 덜함요 이쁘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