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글쓰다가 오유 게시물보고 열받아서 장문의 댓글을 쓴 뒤로 [새창]

밤에 아…죄송해요…

4137 2024-09-02 10:57:28 1

[새창]

아 사랑니 뽑을때…그 나무 뽑히는 소리…으으으 …

4136 2024-09-02 09:11:56 1

얼큰소고기뭇국을 끓여놨는데…공주는… [새창]

아…ㅋㅋㅋㅋㅋㅋ귀여운데 좀 얍삽이네요 ㅋㅋㅋ

4135 2024-09-02 09:11:10 1

베개는 5개가 적당한 것 같아요. [새창]

오 저는 베게 2개 쓰는데 더 많으면 자면서 베게랑 싸우더라구요 ㅋㅋㅋㅋ

4134 2024-09-02 07:40:33 24

남편 몰래 반지빼는 유부녀 [새창]

이게 월요일 아침부터 볼만한 일입니까?

4133 2024-09-02 07:30:55 2

얼큰소고기뭇국을 끓여놨는데…공주는… [새창]

아차…

4132 2024-09-02 07:23:09 1

단촐한 저녁 [새창]

숙주는 다이어트 음식!!

4131 2024-09-02 07:22:55 0

단촐한 저녁 [새창]

꺅>.< 보쌈당해버렷

4130 2024-09-02 07:22:36 0

단촐한 저녁 [새창]

슨생님 흘리고 다니시믄 안대요…

4129 2024-09-02 07:22:13 0

단촐한 저녁 [새창]

숙주 한봉을 다 먹는 기적!!

4128 2024-09-02 07:21:39 1

얼큰소고기뭇국을 끓여놨는데…공주는… [새창]

…이런 아침부터…

4127 2024-09-02 07:21:21 0

얼큰소고기뭇국을 끓여놨는데…공주는… [새창]

싱깅질나지만…뭇국은 제가 먹겠슴미다…근방진 공주…

4126 2024-09-02 07:00:51 1

다들 주무시겠쥬:))) [새창]

귀여워라 ㅋㅋ

4125 2024-09-02 07:00:28 1

나는 깨어있는 시민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새창]

음…밥먹구 게임하고 놀아요

4124 2024-09-01 20:46:46 0

단촐한 저녁 [새창]

반찬을 하나도 안꺼냈슴니다 ㅋㅋㅋㅋㅋ
요즘 나물반찬 애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