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선생님이랑 눈 마주침:OOOOO [새창]

님…간만 본듯…단짠체크…

9155 2025-09-16 22:58:19 1

누구에게 수리 맞김? [새창]

…엊그제 쫄면 먹어서 일회용 앞치마 입었는데 쫄면이 앞치마 안으로 들어가서 결국 셔츠 세탁기에 넣음요…
진심은 항상 그런거임

9154 2025-09-16 22:57:03 2

알아두면 좋은 싱싱한 꽃개 고르는 법 [새창]

신신한 꽃게ㅣㅐ…개…게 를 손질하기 어려우면 냉동실에 15분….30분 정도 넣어두심 됩니다…

9153 2025-09-16 22:54:41 4

오유 여러분에게 오늘도 감사 [새창]

식당에서 쓴휴지 모아 내손으로 버리고 앉았던 의자는 도로 넣고 혹 큰접시 두어개 작은접시 서너개면 모아놓고 결제할때 잘먹었습니다 말하는건 서비스 또는 자영업자를 위한게 아니라 내가 쓴 휴지 남이 만지면 찝찝 할까봐 앉은 의자 도로 넣을때 큰소리 날까봐 접시 몇개 치우며 번거로울까봐 남 말고 날위해 하는 일이죠
잘먹었습니다 하는건 좋은 음식 잘 먹은 후렴이구요
남 좋으라고 하는 말이 아니라 그냥 내가 고마웠다고 하는 말이구여
그냥 그정도만 감사한 정도만 음

9152 2025-09-16 21:25:10 0

[익명]모임 언니 반응, 제가 예민한 걸까요? [새창]

저도 섭섭할순 있을꺼같고 섭섭하다 말할꺼 같아요
그리곤 털어야지 애인도 아니고 삐질께 뭐람 싶은…

9151 2025-09-16 19:33:33 13

결혼식장에 신부보다 더 돋보이는 온 하객 [새창]

저년저거 흰옷입구 온거바 아휴 얄미운기집애

9150 2025-09-16 18:28:15 2

둥둥이 찾았어요! [새창]

오 나비씨들은 정말 어렵던데 다행이네요!!!
둥둥이!!집나가믄 고생이구!!엄마 애간장 다녹고!!! 어휴

9149 2025-09-16 15:59:57 0

삶의 태도 [새창]

이래서 용을써야 한다는 건가…

9148 2025-09-16 14:33:17 1

끄악!!!! 의자에 엄지발가락 찧었다... ㅜㅜ [새창]

아…안타깝….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서 화낼데 음씀 ㅠㅠ

9147 2025-09-16 14:32:44 1

지금 서울에 천둥이 치고 있습니다. [새창]

컨트럴에쓰…마니 중요함요….후…

9146 2025-09-16 14:06:24 1

후하후하:))) [새창]

아니아니 어제 면봉사러 갔다가 라면스프 어딧어용? 헀는데 ???없어요 해가꾸 ㅋㅋㅋㅋㅋ아우
죽은소는 점바점 차이가 너무 커용 ㅋㅋㅋㅋㅋㅋ
아니 인스타에 잇템이라고 있는거는 절반은 못봄요 ㅋㅋㅋㅋ

9145 2025-09-16 13:54:39 2

모나리자,다비드상 실제크기 [새창]

그데 다비드상…그…..아니…..흠

9144 2025-09-16 13:54:09 2

후하후하:))) [새창]

쇼핑백뭐야!!!탐나게!!!
넥슬라이스 한뒤 강탈하고 싶다…

9143 2025-09-16 13:51:39 1

“어후, 냄새가” 단속 직원도 혀 내둘렀다…만든 사람도,알고 판 사람도. [새창]

얼마나 오래 잘살고 싶으면 남으 뿔을 짤라다 저럴까 싶기도….하긴 우리집도 아픈 사람있으니 몸에 좋다하면 뭐든 해주고 싶은 맘도 모를건 아니지만… 좀 깝깝하네여

9142 2025-09-16 13:18:41 1

오늘의 점심은~!! [새창]

여윽시 점심은 고기!! 탄수화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