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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순후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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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1 2025-09-16 13:18:20 1
오늘의 점심은~!! [새창]
2025/09/16 12:59:50
….즈히는 어제 점심 좀 별로로 먹어서 저녁에 간단히 먹고 아침에 기사식당가서 밥으로 눌렀는데…
9140 2025-09-16 11:42:53 2
[새창]
님말만 들으면 천하의 악처 네요 으…
혹시 반대로 예전에 싸우실때 화나면 나가라 하진 않으셨나요? 비슷한 뉘앙스나…
그 즈히집도 그래서 싸움의 불씨가 많이 되긴했는데
대놓고 따질꺼 아니면 중얼거리는거 싸움이 많이되요
그냥 치울꺼면 암말없이 치우고 몸은 좀 괜찮냐 하시고
아예 대놓고 몸이 않좋아서 치울 기운이 없었나봐 이렇게 하시는게 좋을꺼같아요
즈히집 냥반도 좀 꽁알꽁알 해서 그를꺼면 대놓고 말해라 욕하는것도 아니고 나도 잔소리 싫어 입꾹닫고 너 질질 흘린거 치운다 하나하나 말해볼까? 랩배틀 한번하고 많이 좋아지긴했슴다
답답하시겠지만 물이 100도에서 끓으면 굳이 100도 안가고 99도 까지에서 그냥 꾹 하기도 해야 잘 살아지더라구요
9139 2025-09-16 10:16:51 4
왜 신생아 육아는 100일의 기적이라고 하는지 아라보자 [새창]
2025/09/15 22:50:39
근데 저 글은 완전 아기의 관점이고
실상은 몸이 온전치 못한 보호자가 모든 사회활동에서 배제된 상태에서
(때론 배우자의 도움까지도 못받을수 있으며 이해나 동조를 해주는 이까지 없을 경우도 간혹 있는)
정신상태의 보호자 라는 시작도 함께 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ㅋㅋㅋ
출산은 정말 대단한듯….
9138 2025-09-15 20:01:00 1
영상) 까치랑 친해지기.... [새창]
2025/09/15 17:23:16
아직 솜털 애긴가보네요….목말랏으려나….
9137 2025-09-15 19:59:24 1
희희희 마지막 미니 인센티브:) [새창]
2025/09/15 19:37:30
오 예쁘다!! 그럴듯해영!!!
미운사람한텐 용 빨간칠해서 줘용 스페셜에디션이예용ㅋㅋㅋㅋ
9136 2025-09-15 09:43:39 5
전설의 강정버거 차승원 [새창]
2025/09/15 08:40:52
우 ㅠ 우리 오빠 놀리지마 ㅠ
9135 2025-09-15 09:25:24 5
아니 그러고보니까 식습관 쥰나 특이한데 [새창]
2025/09/15 09:09:11
어릴때 학습하지 않은 음식이 두려운건 아닐까용? 트라이
9134 2025-09-15 08:58:25 0
탄수화물 제한주간 2주차. [새창]
2025/09/15 08:00:34
이르다 씅나가꾸 지구정복한다 하믄 으트카지…휴
9133 2025-09-14 22:09:19 1
저를 제외한 즐거운 저녁식사욬ㅋㅋㅋㅋㅋ [새창]
2025/09/14 19:48:13
진짜 좋은 안심을 먹을땐 진짜 불만 대고 먹그등요….
그거 먹구 나면 소고기 먹을때 육회정돈!!!(어직 천협 간은…저도…)
9132 2025-09-14 21:42:24 1
우오오오오~~ 오늘 저만 더운가요ㅠㅠ [새창]
2025/09/14 17:06:21
그…옹기가….큰 장점이 숨쉰다 하잖아요…
그래서 최소 일주일에 한두번 마른수건으로 닦아줘야하고… 비 안오면…열어뒀다 밤엔 닫아주고….
때되면 다 퍼서 김냉같은데 담거나…
혹시 벌래생기면…난리나고 ㅠㅠ
제가 사먹는데가 있는데….필요하심 알려드릴께요…
9131 2025-09-14 19:31:45 1
우오오오오~~ 오늘 저만 더운가요ㅠㅠ [새창]
2025/09/14 17:06:21
아이고…관리를 계속 해야하거든요
집에 있는 사람이 장독 열었다 닫아주고 닦아주고….
계속 닫어두면 곰팡이 피면 안대가꼬….
그름 간장도 뽑으시려나…
괜시레 제가 걱정을 한웅큼 퍼먹네요….
9130 2025-09-13 19:58:31 2
변경전 구형 폐기물 배출 스티커 사용해도 될까요? [새창]
2025/09/13 16:05:20
사겨라 짝 사겨라 짝
9129 2025-09-13 06:57:17 5
오뚜기 육개장 컵라면이요 뭔가 좀 야하지 않나요? [새창]
2025/09/13 05:19:06
뭐임마!!
9128 2025-09-12 20:14:40 15
오늘 막둥이 딸을 울렸습니다.... [새창]
2025/09/12 20:12:33
아니 그러니까 결론적으로 쓰신님이…후….
술은 제가 다신 마실께요….
9127 2025-09-12 12:53:20 11
아이들 걱정돼 물 1480ℓ 싣고 강릉 달려간 어르신 [새창]
2025/09/12 11:24:21
시장새끼 진짜 땜 위에 걸어놓고 기우제를 지내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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