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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6 11: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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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말만 들으면 천하의 악처 네요 으…
혹시 반대로 예전에 싸우실때 화나면 나가라 하진 않으셨나요? 비슷한 뉘앙스나…
그 즈히집도 그래서 싸움의 불씨가 많이 되긴했는데
대놓고 따질꺼 아니면 중얼거리는거 싸움이 많이되요
그냥 치울꺼면 암말없이 치우고 몸은 좀 괜찮냐 하시고
아예 대놓고 몸이 않좋아서 치울 기운이 없었나봐 이렇게 하시는게 좋을꺼같아요
즈히집 냥반도 좀 꽁알꽁알 해서 그를꺼면 대놓고 말해라 욕하는것도 아니고 나도 잔소리 싫어 입꾹닫고 너 질질 흘린거 치운다 하나하나 말해볼까? 랩배틀 한번하고 많이 좋아지긴했슴다
답답하시겠지만 물이 100도에서 끓으면 굳이 100도 안가고 99도 까지에서 그냥 꾹 하기도 해야 잘 살아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