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허리가 안 좋아서 [새창]

+2

4062 2024-08-26 16:02:01 1

저 오늘부로 왕가의 dna가 흐르게 되었읍니다 [새창]

힉 ㅠ

4061 2024-08-26 16:01:24 1

와.. 나으 부족함을 느끼며 [새창]

험험!!

4060 2024-08-26 15:58:36 0

[익명]횡단보도에 떨어뜨린 휴대폰 [새창]

아휴 사고 없었으니 다행이네요
저도 생각없이 창밖에 이불이 떨어지길래 저도 모르게 잡는다고 몸 내밀었다가 엄청 혼났어요 (떨어지면 즉사할 높이라…)
가끔 생각이 짧아질때가 있는거 같아요

4059 2024-08-26 15:57:07 1

다 알고 계시겠지만 또 (나혼자)간증템 추천ㅋㅋㅋㅋ [새창]

오 안그래도 공주 얼굴에 열난다해서 팩좀 사둘까 했는데 굿정보 줍둡

4058 2024-08-26 15:56:20 1

메롱 [새창]

잠 푹자용 잘자야 밥도 잘넘어가용

4057 2024-08-26 15:55:51 2

[새창]

오 스켈링…우리 나비들 겁나 노하는건가요!??!!ㄷㄷㄷ
아프지만 말아랏 얍!

4056 2024-08-26 15:54:45 1

대구는 34도.. [새창]

부산입니다… 바람…별로…ㅠ 31도 인데 에어컨 밑에 살고 있슴미다 ㅠ

4055 2024-08-26 15:53:51 0

월요냥 [새창]

예쁜친구들 많이 만나셨네요
다니면서 좋은 사람보면 기분 음청 좋아져요!!

4054 2024-08-26 12:50:57 2

[새창]

아…누래졌군여…근데 소금은 먹는 용도 아니어도 종종 쓰잖아요? 냄새 나는거아니면…
(예:소금으로 씻는 야채나 해산물,습기제거 등등)

4053 2024-08-26 12:49:01 1

[새창]

공주는 먹으면 안대요 살쪄요…더 커지믄 장날 에그벌륜으로 출장가야해요

4052 2024-08-26 12:28:15 0

오늘의 500자소설 [새창]

오…영희는 철수를 만나면 한쪽눈이 감기고 철수….
철수 안녕…(음!?)

4051 2024-08-26 12:26:24 2

클러치백을 들고 다니는 모든 남자손님이 진상은 아니다. [새창]

20대 후반에서 30대 중반까지 남성이 전화로
지금까지 제 말이 틀린것이 있습니까!? 라고 우기면 미친듯한 사과도 보상도 거부하고 그냥 지만 잘났다 우기는 젊은 꼰대일 확률이 높다… 찐진상…

4050 2024-08-26 11:25:22 1

[새창]

줄슬뻔 했슴미다…공주 살쩌…공주먹지마…

4049 2024-08-26 10:23:08 2

[새창]

오 비슷해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