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드라 블록 남편은 [새창]

눈틀막

4107 2024-08-30 10:24:33 0

500자소설쓰기 5. [새창]

하아…내가 먼저 죽어야하는데…꼭…
혼자 뭘 할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4106 2024-08-30 10:23:28 1

10년넘게 써왔던 텔레그램을 접고 [새창]

오 즈히집은 걍 핸드폰 i메세지 ㅋㅋㅋㅋ 영감이랑 대화 기록만 5기가 넘어서 ㅋㅋㅋ
다른사람은 다 카톡인데 왜 얘만 이러지? 핸는데 다른부부도 다른 메신져 쓰니까 신기해용

4105 2024-08-30 08:31:14 0

다이어트하고 있지만 다이어트한다고 말 안 함 [새창]

다이어트도 없고 여친도 없고 도대체 이 글의 방향성을 모르겠어여 ㅋㅋㅋ

4104 2024-08-30 06:28:06 0

잠이 안오네요... [새창]

저도 홍삼 먹어봤는데…아무 효능이 ㅠ
어느정도 있어야 받쳐주는걸까요 ㅠ

4103 2024-08-30 05:59:58 1

울었더니만 [새창]

지금은 잘자고 있으리라…
소록소록 예쁜꿈꿔랍!!얍!!

4102 2024-08-30 05:59:09 0

마늘양념갈비살 [새창]

마싯게따!!!!빼사묵고싶슴니다!!아!!

4101 2024-08-30 05:58:42 0

잠이 오지 않는 그대에게 [새창]

좀 이따…낮잠잘때 한번 더 보게씀미다…

4100 2024-08-30 05:58:15 1

잠이 안오는건지 왔다 갔는지 [새창]

후후후 저는 도시락 만들고 한..숨 돌리진 못하겠네요…(깨워서 아침먹여야…)
갱얼쥐 겁쟁이!! ㅋㅋㅋㅋ귀여워요 즈히집도 갱얼쥐 있을땐 아침잠이 더 달콤했던거 같아요 잠잘때 숨냄새가 그립네요

4099 2024-08-30 05:56:36 2

세시에 깨버렸어요 [새창]

아 청…하나 저도 버려야하는데 ㅠㅠ(곰팡시키 ㅠ)
고추짱아찌도…버리고 새로 만들던가…
오늘부턴 다시 덥답니다 화이팅!

4098 2024-08-29 20:31:19 2

끝을 모르는 요청 [새창]

모 as센터에 입사했을때…
as기사가 방문하니 아주머니가 홀랑 벗고 계셨다는 일화가 생각나네여…흠흠

4097 2024-08-29 20:29:54 3

책장 [새창]

왠지 어릴때 사놓은 클램프 일러스트집을 보내드리고 싶군여..

4096 2024-08-29 18:09:03 5

갑자기 나이 페스티벌이 열린 것 같군요. [새창]

훗

4095 2024-08-29 17:02:10 1

[새창]

돈까스 생각 왜나지….
우리 아가야 탈없이 이쁘게 나아랍!!얍!!

4094 2024-08-29 16:26:39 0

그림쟁이의 장점은 [새창]

자캐와 함께 있으셔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