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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14: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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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위로의 말씀 주신분들 매우 감사합니다!!
다만…어 더 찌질한 말씀을 드리자면…
에…그르니까….저는 좀 모자란게 누가 저 비꼬고 그래도
어 니생각이 그릏구나 하고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도 많고
특히 타인에 대해서 공감이 부족한 부분들도 많아서
좋게 봐주신 분들 말씀처럼 헤아리기도 좀 …아니 알아체지 못하는 부분들이 많았어서 좀더 섬세해지려 부던히 노력하는 중으로 지금 현재는 조금은 나아지는 중인거 같습니다
다만 객관적으로 좀 모자른 나에 대해 쓴 이유는
님들처럼 나아지는 나아가는 좀 더 괜찮은 인간이 되기 위해 남들같이 노력중이다 하고 말하고 싶었던거 같아요
암튼 다들 참 맘씨도 넓으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