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4 성공 [새창]

예!?

9635 2025-11-27 10:03:39 4

[익명]ㅇㅅ에 중독 된 느낌입니다. 점점 힘들어지네요. [새창]

안녕하세요 여성유저 입니다
다른분들 말씀이 다 맞은거 같고
한가지만 더 말씀드리고 싶은건
본인비하는 그만하시는게 좋을꺼같아요
의외로 사람은 안바뀐다지만 저는 머랄까…
앞면 뒷면은 다 있는거 같아요
다만 뒷면이 최소한 인간답고 자랑스럽진 못해도 부끄러워지지는 않기 위해 노력하고
노력에 어느정도 발전도 있을수 있을꺼라 봅니다
그러니까 사람은 히스토리가 있다는거죠
깨끗한 지금의 내가 과거가 없는거 처럼 순수한 사람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과거의 내가 순수(성적인 경험만 꼬집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하지 못했다 해서
계속 나는 더러운 인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더 좋은 사람 이웃이 되실꺼라 생각합니다
분명 지금도 어떤 사람들에겐 당신은 꽤 좋은 사람이겠죠

9634 2025-11-26 09:04:20 9

춘천여고 앞에서 위안부 소녀상 철거 집회 근황 [새창]

꽃같은 아이들 앞에 ㅈ같은게 있네 ㅠ

9633 2025-11-26 09:02:48 2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사람 [새창]

혹쉬…돼지…세요?

9632 2025-11-26 09:02:22 1

내 나사.. [새창]

그게 그 왜 전기코드 꼽는거 처럼
딱 꼽혀야 하는데 대충 물리기만 하는 경우가 있잖아요 ㅋㅋㅋㅋ
다시 꾹 꼽으면 갱춘 ㅇㅇ ㅋㅋㅋ

9631 2025-11-25 14:51:17 2

아 오늘 왜 이렇게 힘든가 했네.. [새창]

아고 사고가 빈약해져요 좀 자요 ㅜ

9630 2025-11-25 14:50:51 12

살다살다 이런데를 다 와보고 [새창]

아직 연애초인데…옆에앉아서 손이나 조물딱거리지!!

9629 2025-11-24 21:59:01 1

난 좀 억울해 [새창]

진짜 제가 뷔페 좋아하는데 ㅠㅜ 한접시 돌고 시무룩한 내가 너무 미워요 ㅠㅜ

9628 2025-11-24 21:58:09 0

난 좀 억울해 [새창]

벤자민…너 이시키…

9627 2025-11-24 17:39:51 3

우리덩네 마트 라면 가격 (제가 잘사는) [새창]

오뚜기의 가호를 받으세요
성부와 성자와 스프의 이름으로
오뚝

9626 2025-11-24 16:48:24 2

난 뭐가 그렇게 갖고 싶었던 걸까 [새창]

오늘 빵 2만원어치 삼요 ㅋ

9625 2025-11-24 13:46:40 0

난 좀 억울해 [새창]

아 ㅈㅅㅈㅅ…. 아나 그럼 질투나는데요….와…

9624 2025-11-24 10:44:21 2

.....남자 끼리 캠핑 가자는 친구.... [새창]

아니…왜….어짜피 고기궈먹고 술마시고 뻣을꺼를…
걍 고깃집가서 하시지…

9623 2025-11-24 10:00:35 4

[익명]365일 풀가동 1200 포기를 할까 말까 고민입니다 [새창]

선생님…건강이라는건 휘어진 강철같아서 계속 버티는거 같지만 어느날 뚝 끊어지면 회복만 수년이 걸립니다
그 수년동안 많은것을 포기해야해요
끊어지지 않게끔 돌보며 살아도 어느날 끊어지는게 건강인데… 지금 아 내가 무리하는구나 라고 생각이 된다면 정말 무리하고 있는거예요
사람은 하루 몇시간쯤 몸도 머리도 마음도 좀 비어있는 쉬는 시간이 있는게 건강한겁니다
큰병이 있고 없고를 떠나 그런 빈 공간이 없으면 당연히 무너져요
지금 이 세상에 본인보다 중한 사람이 또는 재물이 어딨나요…본인을 돌봐주세요

9622 2025-11-24 08:48:03 1

부리또 입니다. [새창]

와…아….어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