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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8 00: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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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22373&s_no=322373&kind=search&page=1&keyfield=subject&keyword=%EC%95%88%EB%9D%BD%EC%82%AC
가족과도 같은 반려견을 보내야 할 때가 왔다는 심정
치료를 포기하고 집까지 다시 데리고 오실때 그 슬픈 마음 전부 알 수야 없겠지만
링크와 같은 방식의 안락사도 있음을 조심스레 알려드리고 싶어 댓글 남깁니다.
슬프시겠지만 참고라도 될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