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도에 게이밍 노트북 사서 4년 가까이 굴렸던 입장에서 엄청 공감가네요 자취방 공간이 협소해서 어쩔 수 없이 노트북을 구매하게 됐는데 당시 150만원쯤 주고 샀던걸로 기억합니다. 그정도 가격이면 8~90만원대 옵션타협으로 최신 게임 무리없이 돌리는 데탑 + 휴대성 좋은 랩탑을 구매할 수 있는 돈이죠 자취방을 옮기면서 붙박이 책상이 있길래 데탑을 하나 구매했는데 노트북으로는 게임 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팍팍 듭니다.
일본의 メール(메일)는 한국의 문자와 비슷하지만 다릅니다. 오히려 이메일과 비슷하죠 한국의 문자는 핸드폰 번호를 기준으로 주고 받는 것이라면 일본의 메일은 핸드폰 번호와는 상관없이 메일만을 주고받는 주소가 따로 있고 그 주소는 이메일 주소와 형식이 같습니다. 사실 그냥 이메일이라고 해도 무방한게 그냥 컴퓨터 이메일로 일본 핸드폰에 메일을 보낼 수가 있습니다.
현역은 만나봤자 자기가 말하고 싶은거 제대로 말 하지 못할 가능성이 너무나도 농후하고 예비역은 나름대로 군 생활에 대해 잘 알고 있지만 이미 자신에게선 끝나버린 것이기에 간절함이 없으니 하고싶은 말 다 할 수 있고 간절함도 함께 가지고 있는 가족을 만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