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국노 [새창]

어우야... 이건...
남의 일인데도 내 머리가 지끈거리네....
부디 평화로운 치료 받으시길.....

1133 2020-07-07 08:06:13 23

90년대 여름을 견뎠던 방법 jpg [새창]

94년 저때 진짜..... 생각만해도 징그럽다.
백화점에서 우두커니 두세시간 앉아있고...
가방에 티셔츠 한두벌 더넣고 다니면서 갈아입고...
정말 개더웠음

1132 2020-06-01 10:01:22 9

시위대를 그냥 차로 밀어버리는 미국 뉴욕 경찰 [새창]

미국 니들은 천안문 욕 못하겠는데?

1131 2020-05-08 17:17:44 5

한국인은 깨닫지 못했던 사실을 지적한 놀라운 외국인의 지적 [새창]

오... 나도 지난주에 치킨 먹으면서 이생각 했음.
1. 왜 삼계탕보다 치킨이 비싼가?
2. 왜 치킨보다 백숙은 더럽게 비싼가?
3. 왜 계곡에서 먹는 백숙은 짜증나게 비싼가?
4. 삼계탕, 치킨, 백숙의 재료비와 밑반찬 가격은 얼마나 할까?

1130 2020-05-01 22:11:18 2

균형감 장난 아닌 밸리댄스녀 [새창]

닭이 꼬꼬언니~~~~
하실만한 상체 고정이시네요

1129 2020-05-01 09:41:02 3/19

야생 멧돼지의 공격성.gif [새창]

빨간무늬 패딩입은 사람은 왜자꾸 도망만 가는거야?
사람이 죽어가는데 무기라도 들고 나와서
도와줄 생각을 안하네

1128 2020-04-30 22:14:45 6

취직 후 인식이 바뀐 물건 [새창]

어느 구청인데 팩스로 공문을....?
요즘엔 거의다 메일로 보내는데요.
그동네 공무원이 나이가 좀 있으신 분인가보네요.

1127 2020-04-29 17:44:42 0

보건복지부가 왜 같이 있는 건지 아시는분? [새창]

보건부 따로 복지부 따로 만들면 장관만 자꾸 늘어나니 합쳐진 겁니다.
국토교통부도 그렇고 해양수산부도 그렇고 행정안전부도 그렇고 그런 부서들 많이 있습니다.
예전엔 복지예산도 얼마 안되는 작은 부처였지만 급속하게 커진게 복지부죠.
앞으로 보건업무의 중요성과 예산이 늘어나면 독립된 부서가 될수도 있을 겁니다.
여성부도 복지부 산하 국이었다가 독립한 것 처럼요.
보건복지부 장관을 복지전문가가 하느냐... 의료전문가가 하느냐에 기싸움도 좀 있습니다.

1126 2020-04-29 17:24:21 1

[새창]

원균의 공과 재평가 시급

1125 2020-04-23 17:06:03 2

아베노마스크. 구매비용이 끝이 아닙니다. [새창]

퍼펙트 이명박

1124 2020-04-16 14:21:36 4

[새창]

이종걸 당내 경선 탈락요

1123 2020-04-14 17:47:52 0

무관절 흑형 [새창]

자네 코리안 좀비 영화에 출연해 볼 생각 없나?

1122 2020-04-13 21:41:00 0

재난기본소득 기부가 이어진다는데 개인적으로 반대입니다 [새창]

재난지원금을 받았다면 상위 30%는 아닐겁니다.
물론 전체 지급하는 시도가 있긴 하지만요.
그렇다면 그냥 본인이 쓰세요.
남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그 마음이야
한없이 아름답고 고맙습니다만
그냥 본인이 전통시장아든 동네 마트에 가서든
지역의 혈관에 피가 돌게 만들어주세요.
기부란 것은 그냥 내가 부족함 없이 쓰고도
돈이 남는 부자들이 조금 더 하게 배려해주세요.
김밥할머니.... 폐지 할머니가 기부하는 뉴스...
못먹고 못입으며 아낀 돈으로 기부했다는 뉴스
그만 보고 싶습니다.
맛난거 드시고 좋은거 구경하시며 행복하게 사세요.

1121 2020-04-13 21:30:04 93

독학으로 한글을 배운 이유 [새창]

손녀라는 사람이 친일당엘 입당했다죠.
가슴이 터지고 통곡을 할 일입니다.

1120 2020-04-12 21:50:34 20

이 와중에 호주가 진짜 양심없는 국가인 이유 [새창]

저도 이 의견에 공감합니다. 우리나라도 외국인 학생들이 알바를 하면서 세금을 공제했다고 생계비를 지원하는 것은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