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님 좋은기회로 부부간에 새로운 대화의 기회가 생기셨으니 축하드려요 그런데 친구분은 좀 혼내주고 싶네요 본인이 이해못하는 삶이라는 이유로 분명히 틀렸다는 인식을 님에게 심어버렸네요 글쓴이님은 그 친구분께 고마운 마음은 가져도 그분의 말은 신경안쓰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삶의 옳고 그름을 누가 판단할수 있을까요 님 홧팅!!!
저는 그냥 국민의당을 보수로 밀어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국당이 보수표 먹어주는게 제일 좋은 결과가 아닐까 싶은데. 주변 어르신들한테 요즘 진짜 보수는 국민의당이다, 안철수바라 막 전에 명박 도와주던 사람들도 다들 거기가 있다드라 머 일케 얘기해서 분위기 그 쪽으로 밀어줄라구요. 보수에 새로운 희망이다 국민의당은 진짜 보수다 머 이럴라구 하는데 어떨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