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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2015-04-03 23:15:13 0
김진태 "세월호 인양하지 말자.. 아이들 가슴에 묻는 것" [새창]
2015/04/03 15:59:13

주어없음
404 2015-02-28 20:06:14 1
우리나라 청와대계신 누구랑 비교되는 미국의 여성 상원의원 [새창]
2015/02/28 19:44:10
앨머줌월트/ 의역, 오역, 제멋대로 해석은 양해바랍니다.
403 2015-02-28 19:44:31 6
우리나라 청와대계신 누구랑 비교되는 미국의 여성 상원의원 [새창]
2015/02/28 19:44:10
낮에 올렸다가 엑박이 떠서 삭제하고 재업합니다.
402 2015-02-28 13:08:20 2
지난 총선 공천을 말아먹었다는 친노 이해찬 한명숙이 남긴것.... [새창]
2015/02/28 01:07:49
세월호 유가족 측 양홍석 변호사는 "김 의원이 시종일관 다툼을 말렸고, 유가족을 진정시키느라 현장에서 떨어져 있어 폭행 장면을 볼 수 없기도 했다"고 반박했다. 양 변호사는 또 "이런 식으로 입건하면 앞으로는 싸움이 나면 무조건 도망가야 하는 거냐"면서 "말이 안된다"고 주장했다. 서울 지역의 한 변호사는 "한마디로 짜 맞추기 수사로 보일 여지가 있다"면서 "직접적으로 폭행을 한 것도 아니고 말리는 장면도 CCTV에 찍혔는데 공범으로 본다는 건 결론을 미리 내놓은 수사가 아니겠냐"고 비판했다. 한 변호사는 "대리기사에게 기다려달라고 한 것이 업무방해라는 건 말이 안된다"면서 "다들 대리기사에게 기다려달라고 하지 않느냐"고 지적했다. 출처는 노컷뉴스입니다. 검찰이 언제부터 야당의원 눈치봤다고 그러시나요? 야당의원 눈치봐서 기소못하는게 아니라 법리상으로 기소할 죄목이 마땅치않기 때문에 기소를 못하고 있는 겁니다. 기소를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 거겠죠.
401 2015-02-28 13:04:44 10
지난 총선 공천을 말아먹었다는 친노 이해찬 한명숙이 남긴것.... [새창]
2015/02/28 01:07:49

하얀색 가방을 들고 있는 여성분이 김현 의원이고, 김현 의원이 밀고 계신 분이 세월호 유족입니다.
저게 폭행을 말리는게 아니면 뭐가 폭행을 말린건가요?
국회의원이 사회적 약자인 유족들 만나서 위로겸 술 한잔 산것이 뭐 그리 잘못된 일인가요?
398 2015-02-28 12:49:08 5
지난 총선 공천을 말아먹었다는 친노 이해찬 한명숙이 남긴것.... [새창]
2015/02/28 01:07:49

김현 의원이 폭행을 말리지 않았다고도 하는데 오히려 싸움을 목격한 뒤에는 김현 의원이 유가족을 폭행현장에서 격리시키려는 장면도 CCTV에 있습니다. 동그라미 속에 하얀색 가방이 김현 의원이고 김현 의원이 밀면서 유가족을 싸움에서 격리시키려는 모습입니다.
397 2015-02-28 12:42:38 5
지난 총선 공천을 말아먹었다는 친노 이해찬 한명숙이 남긴것.... [새창]
2015/02/28 01:07:49
김현 “기억 없다”…목격한 내용과 일치하나 - OOO / 대리기사 폭행사건 목격자
http://www.mbn.co.kr/pages/vod/programView.mbn?bcastSeqNo=1080293

이 목격자는 싸움이 벌어지고 초기부터 끝까지 다 목격했고, 김현 의원이 국회의원이었기 때문에 초지일관 김현 의원을 중심에 두고 사건을 지켜봐왔다고 스스로 밝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김현 의원은 못봤을 수 있다는 말을 일관되게 하고 있습니다.
396 2015-02-28 12:40:36 4
지난 총선 공천을 말아먹었다는 친노 이해찬 한명숙이 남긴것.... [새창]
2015/02/28 01:07:49
mbn 목격자 진술 들어보세요. 사건 정리하면 박근혜가 세월호 특별법에 수사권, 기소권 부여할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고, 유족이 상심했었고 그래서 위로차 술자리를 마련한 겁니다. 대리기사는 식당에서 부른거고, 정말 대리기사 30분 가량 기다렸는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실랑이가 있었고, 유족들은 지금까지 자기를 챙겨준 김현 의원을 보고 "의원님"이라고 하면서 존칭을 했고, 유족들이 "의원님, 의원님"하니까 대리기사가 의원이라도 되냐고 물었고, 김현 의원이 자기 명함을 주면서 의원 신분을 확인시켜줬고, 대리기사분에게도 명함을 요구한겁니다. 근대 행인이 그 명함을 낚아챘고, 이걸 인터넷에 올리겠다, 트위터에 올리겠다 이렇게 한거고, 김현 의원은 명함을 회수하는데에 신경을 집중했다. 이게 MBN 목격자 인터뷰임.
394 2015-02-28 12:24:11 22
지난 총선 공천을 말아먹었다는 친노 이해찬 한명숙이 남긴것.... [새창]
2015/02/28 01:07:49
김현의원 폭행은 커녕 집단폭행 목격도 못했던것 맞음 _MBN목격자인텨뷰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951367
[팩트TV] 세월호 유가족 대리기사 간 폭행시비관련 이용기 전 부대변인 인터뷰 https://www.youtube.com/watch?v=MLvkqisw2IY
393 2015-02-28 12:19:32 13
지난 총선 공천을 말아먹었다는 친노 이해찬 한명숙이 남긴것.... [새창]
2015/02/28 01:07:49

세월호 특별법 제정 집회 때 유족들 깔판 가져다주는 김현 의원 사진.
392 2015-02-28 12:19:15 16
지난 총선 공천을 말아먹었다는 친노 이해찬 한명숙이 남긴것.... [새창]
2015/02/28 01:07:49

세월호 유족이랑 격의없이 지낸 김현 의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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