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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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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2012-02-18 04:54:54 3
예비번호의 역습 [새창]
2012/02/18 15:46:40
헐 우리학교...
홍대 붙고 나서 주변 모든사람들한테 미술할거면 홍대 오지 말라고 국민대가 나을지도 모른다고 아님 더 공부해서 서울대 가라고 돈이 된다면 차라리 유학을 가라고...자신있게 말하진 못하지만 말하고 싶어짐 ㅠㅠ
11월~4월 실기실에서 얼어죽을거같음...쥐랑 동거하고 여름엔 지네에 사마귀에 메뚜기도 나오고 무당벌레는 기본이고 대체 이름도 모르겠는 온갖 벌레랑 동고동락...높은곳에 있으면 뒷산 와우산에서 군인들 무전하는 소리와 함께 공포영화를 찍고...근데 대체 왜 등록금은 시국이 이런판에 동결한다고 공지띄웠다가 학생회장이 단식투쟁(삭발이었나..헷갈림;)해서 학생 모이는 숫자만큼 내려준다고 이틀인가 시간주고 5프로 모였다고 5프로 깎아주고... 그많은 적립금은 대체 어디다 쓸라고 그리 쌓아대는지 모르겠고....
저는 본캠이지만 조치원이 더했음 더했지 덜하진 않다고 들었어영 ㅠㅠㅠ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은 잘 모르겠지만 일단 하드웨어는 더이상 기워 쓸 데도 없는듯...
아 그래도 세종캠이 본캠보다 부지는 넓다고 들었어요 ㅎㅎ
홍대의 유일..하진 않겠지만 손꼽히는 장점은 정문 홍문관에서 젤 먼 C동 꼭대기까지 계단으로 10분 안에 주파 가능하다는 정도?ㅎㅎ

그렇지만 일단은...welcome to 홍대 반가워요 후배님!! 아...근데 반가운데 내 눈에선 왜 물이 흐르는지....
402 2012-01-28 14:49:48 8
흔한 반도 여고생의 붓터치 [새창]
2012/01/28 12:29:27
EE있소//저는 고등학교때 동양화를 시작하고(한국화 동양화 다른게 있지만 제가 다니는 대학은 동양화과이기 때문에 일단 동양화로 가겠습니다) 동양화 입시를 하고 지금 동양화과를 다니는 대학생인데 무슨 근거로 고등학생들이 동양화/한국화를 잘 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는건가요? 동영상은 예고학생이 그리는 것 같은데, 동양화/한국화를 전공하고 주변에 많은 동양화/한국화를 하는 친구를 둔 사람으로써 EE있소님께서 하신 말씀이 좀 많이 상처가 되네요...
고등학생들 중에도 동양화/한국화 하는 학생들 꽤 됩니다. 일반인 비전공자에게는 아무래도 그림을 한다 하면 회화만 떠올리는 경우가 대부분이긴 합니다만 예고 예체능계 사람들은 당연히 동양화도 예술의 일부라는 것을 알고있는데 어째서 그렇게 동양화 하는 사람들이 적다고 생각하시는지요...제가 다니던 화실에도 신동 비슷한 아이가 있었는데 그 친구는 이미 중학교 1학년때부터 화실을 다니고 있었습니다. 요즘 중/고등학생들 중에서도 동양화/한국화 하는 친구들 많아요 여러분 ㅠㅠ

동양화/한국화 흥해라!!
401 2012-01-28 14:49:48 17
흔한 반도 여고생의 붓터치 [새창]
2012/01/28 17:28:34
EE있소//저는 고등학교때 동양화를 시작하고(한국화 동양화 다른게 있지만 제가 다니는 대학은 동양화과이기 때문에 일단 동양화로 가겠습니다) 동양화 입시를 하고 지금 동양화과를 다니는 대학생인데 무슨 근거로 고등학생들이 동양화/한국화를 잘 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는건가요? 동영상은 예고학생이 그리는 것 같은데, 동양화/한국화를 전공하고 주변에 많은 동양화/한국화를 하는 친구를 둔 사람으로써 EE있소님께서 하신 말씀이 좀 많이 상처가 되네요...
고등학생들 중에도 동양화/한국화 하는 학생들 꽤 됩니다. 일반인 비전공자에게는 아무래도 그림을 한다 하면 회화만 떠올리는 경우가 대부분이긴 합니다만 예고 예체능계 사람들은 당연히 동양화도 예술의 일부라는 것을 알고있는데 어째서 그렇게 동양화 하는 사람들이 적다고 생각하시는지요...제가 다니던 화실에도 신동 비슷한 아이가 있었는데 그 친구는 이미 중학교 1학년때부터 화실을 다니고 있었습니다. 요즘 중/고등학생들 중에서도 동양화/한국화 하는 친구들 많아요 여러분 ㅠㅠ

동양화/한국화 흥해라!!
400 2012-01-26 10:46:10 1
으헝 정전기ㅋ [새창]
2012/01/26 08:48:05
위사진 태연 표정봐 ㅋㅋㅋㅋ
399 2012-01-26 10:44:34 0
[새창]
지금도 좋은뎅 ㅠㅠㅠ울 탱구
398 2012-01-16 17:10:58 0
[새창]
피노키오와 신데렐라 뭐지...
설명이 필요해...
397 2012-01-11 20:43:13 0
베게볼때의 내 시야 [새창]
2012/01/11 20:38:33
이분 나랑 시야를 공유하시는 듯
396 2012-01-11 20:43:13 1
베게볼때의 내 시야 [새창]
2012/01/12 06:41:49
이분 나랑 시야를 공유하시는 듯
395 2012-01-10 21:10:34 0
아빠한테 남친걸린 딸.bgm [새창]
2012/01/10 18:03:10
1 기회가 없다가 아니라 이건 숙어에 가까운 말이에요.
You don't get a chance this time! 이런식으로 이번엔 안당해! 이런 느낌입니다.
직역해서는 옳은 의미가 나오지 않아요 이 경우엔..
394 2012-01-10 21:10:34 0
아빠한테 남친걸린 딸.bgm [새창]
2012/01/11 01:32:17
1 기회가 없다가 아니라 이건 숙어에 가까운 말이에요.
You don't get a chance this time! 이런식으로 이번엔 안당해! 이런 느낌입니다.
직역해서는 옳은 의미가 나오지 않아요 이 경우엔..
393 2012-01-10 20:08:17 0
아빠한테 남친걸린 딸.bgm [새창]
2012/01/10 18:03:10
Not a chance는 아직요...보다는 음. 뭐라고 해야하나 "이번엔 안 속아!" 이거에 가까운듯요...
392 2012-01-10 20:08:17 1
아빠한테 남친걸린 딸.bgm [새창]
2012/01/11 01:32:17
Not a chance는 아직요...보다는 음. 뭐라고 해야하나 "이번엔 안 속아!" 이거에 가까운듯요...
391 2012-01-08 21:34:53 5
^3^ 궁디팡팡!! ^3^ [새창]
2012/01/08 20:47:25
1이건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0 2012-01-08 03:35:45 6
[새창]
선가드 마지막회 보고 진짜 펑펑 울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도 첫화에서 불새보고 불량배가 너 몇살이냐? 하고 물었더니 삼개월이요! 하고 대답하고 해맑게 웃고 달려가던 모습이 안 잊혀짐 ㅠㅠ
389 2012-01-08 03:34:55 0
[새창]
선가드 마지막회 보고 진짜 펑펑 울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도 첫화에서 불새보고 불량배가 너 몇살이냐? 하고 물었더니 삼개월이요! 하고 대답하고 해맑게 웃고 달려가던 모습이 안 잊혀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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