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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2015-08-12 14:31:21 0
지니어스 늦게 입문했습니다.... [새창]
2015/08/12 14:26:06
시즌1 부터 정주행 추천합니다.
450 2015-08-12 14:20:44 1
글을 읽었으면 글주제에 맞는 댓글을 답시다 [새창]
2015/08/12 14:15:18
노출의 극대화를 꾀한거임
449 2015-08-12 13:32:14 6
홍진호가 최정문 밀고한것에 대해 나름 쉴드쳐봅니다. [새창]
2015/08/12 12:19:29
난독인 분들이 많네요.
멜로다이님의 글을 요약하면
1.홍진호의 제안으로 콩란동맹 결성
2.란 우승 콩 생징 작전 순조롭게 진행
3.오지랖 넓은 콩이 란과 상의없이 최정문 도와줌.
4.쓸데없는 오지랖의 결과는 최악의 후폭풍을 초래
우승은 커녕 콩란 데매 위기.
5.배신자 극렬처단 분위기 안 좋아하는 콩임에도 불구하고
배신자 문을 밀고한 이유는 경란에대한 부채감 책임감
이 작용했으리라 추측. 믿고 따라와준 경란이
홍의 객기어린 뻘짓으로인해 우승은 커녕 탈락위기에 처했
으니
6. 콩 혼자였다면 그간의 성향상 기꺼이 데매 응했을것.
독단행동으로 경란을 위기로 몰아넣었으니 어떡하든
경란을 살려야 맘이 편했을것.

7. 자기를 찍어 달라고 할수도 있으나 김경훈의 마음이야
언제 바뀔지 모름. 실제로 시즌3 광부게임에서도 장동민이
최연승에게 유수진 찍지 말아달라고 협상했다가 뒤통수
맞음. 맨탈 갑 최연승도 안들어주는 게 데매의 위력임.

8. 이 모든게 콩의 독단적 어줍잖은 선행이 불러온 최악의
참사임.

9. 한마디로 홍진호가 자신만 믿고 따라와준 김경란을 어떡하든 살려야한다는 책임감이 작용하여 최정문을 밀고 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취지입니다.
448 2015-08-12 12:54:43 7
홍진호가 최정문 밀고한것에 대해 나름 쉴드쳐봅니다. [새창]
2015/08/12 12:19:29
버들채칼님 논점 흐리지 마세요. 뜬금없이 이두희와 최정문 비교를 왜하는겁니까? 글 못읽으세요? 문맥은요?
딱봐도 홍진호가 자기 믿고 따라준 김경란에 피해가지 않도록
이미지 손상 감수하면서 최정문을 찍은거라는 글이잖아요.
그리고 만약 홍진호가 김경란 없이 혼자였다면 최정문 밀고안하고
기꺼이 데매행 수락했을것 같다는 취지잖아요.
멜로다이님의 작성 키워드는 '홍진호의 책임감' 에요.
진짜 글을 어떻게 읽으면 님같이 생각할수 있나요? 어이가 없네요 진짜.
447 2015-08-12 11:59:48 0
멘탈갑 딩요갓이 말하는 클린 플레이 [새창]
2015/08/12 11:53:15
한명씩 잡아먹히는 세렝게티 안에서 초식동물이 할수 있는 일이라곤 사자나 하이에나 눈치보는게 처음과끝이죠.
446 2015-08-12 11:54:01 0/4
장동민이 장악력이 뛰어나지만 [새창]
2015/08/12 11:23:12
협상할 일이 생겨야 뭐라도 하는데 초반~중반까지는
그림자모드로 묻어가는 포지션이라 딱히 없네요.
그나마 최근 경란과 연대 데매탈출협상이 좀 볼만하네요
445 2015-08-12 11:36:11 0
장동민이 장악력이 뛰어나지만 [새창]
2015/08/12 11:23:12
넓은의미로 장악력에 들어간다는 생각입니다.
마치 한계단 위에서 설득하는 느낌이랄까
444 2015-08-12 11:32:00 1
장동민이 장악력이 뛰어나지만 [새창]
2015/08/12 11:23:12
비유 멋지네요. 공감합니다.
443 2015-08-12 11:08:42 1/4
콩현민 개봉박두~~ [새창]
2015/08/12 10:47:24
자존감 측면에서는 콩 스타일이 괜찮네요. 존중을 받는 느낌..중요하죠.
442 2015-08-12 01:19:04 5
최정문은 애시당초 박쥐에 어울리는 플레이어가 아니었음 [새창]
2015/08/11 18:07:33
멜로다이님의 답답한 심정이 저에게까지 전이되는군요.
더지녀스님과 댓글배틀하신거 다 훑어 봤습니다.
제가 두분 만큼 프로그램을 깊이있게 보지를 않아서 정보의
상당부분을 두분의 댓글을 보고 판단하게 되는데요.
논리, 사실관계 모두 더지녀스님 보다는 멜로다이님의 논지가
눈에 더 잘 들어오더라고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더지녀스님은 사실관계를 중시한다고 하면서도 본인 스스로
사실관계를 왜곡하시는 모습을 보이시더라고요.
단적인 예로 401에서 최정문의 사형수 발설을 맨먼저 했다는것도 사실이 아니거니와 최의 발설때문에 유정현이 카드를 털어버릴수 있는 기회를 박탈당했다는 다소 어처구니 없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누가봐도 유정현의 카드 교환을 막은건 이상민입니다.
이상민이 최정문에게 사형수카드를 넘겼고 최정문이 곧바로
유정현에게 넘기는 과정을 이상민이 똑똑히 지켜보죠.
그 후 이상민이 유정현과 카드를 교환할 차례인데 여기서
이상민은 머뭇대면서 교환을 하지 않습니다. 교환할 시간이 1분밖에 남지 않았기도 했지만 설사 더 긴시간이 주어졌어도 이상민은 카드교환을 하지 않았겠죠. 결국 유정현은 이상민때문에 데매간겁니다.
그런데 더지녀스님은 유정현 데매행의 원인을 최정문 발설때문이라고 말을 하죠. 이것부터가 사실관계에 어긋나는데 말이죠.

두분의 댓글토론을 본 솔직한 제심정은 멜로다이님의 맨탈이 가히 부처님 수준이라는 겁니다. 저 같으면 더지녀스님의 저런 황당한 논지에 차분히 대처 못했을겁니다.
멜로다이님 힘 내시고 앞으로도 재밌는 콩 흑막글 많이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441 2015-08-11 21:41:19 0
407 콩에 대해서 생각보다 부정적인 의견이 많네요. [새창]
2015/08/11 21:35:37
이거네요~~
440 2015-08-11 21:34:54 0
콩마지맋니 [새창]
2015/08/11 21:10:15
글쓴이가 약주 하셨다는데 오백원 걸죠
439 2015-08-11 20:20:02 3
홍진호의 언행불일치 [새창]
2015/08/11 19:25:56
입냄새 때문에 귓속말을 꺼린건 아닐까요 @@
438 2015-08-11 19:20:16 0
생년월일 입력해 주시면 3가지 주제로 사주풀이 해드릴께요~ [새창]
2015/08/11 10:27:50
1970년 7월1일(음력) 남자입니다.
부탁드립니다.
437 2015-08-11 19:15:10 0
그냥 홍진호랑 김경란이 커뮤니케이션이 안됐습니다 [새창]
2015/08/11 19:09:02
그런거 같네요. 장동민이 왜 경란을 데매상대로 찍으라고 하는지 이해를 못했는데 딜이 바스라진 이유를 김경란의 변심으로 생각했을수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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