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수옹 진짜노래실력 [새창]

이승철씨 곡의 키를 낮춰서 박명수씨가 불렀다는 얘기겠죠.
이승철씨가 노래 부른 걸 녹음해서 음을 낮췄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럴수도 있겠지만 키를 낮춘다고 음색이 비슷해지진 않을테니
이승철씨 곡의 음을 낮춰서 박명수씨가 불렀다는 얘기 맞는 거 같습니다.

1884 2013-12-18 21:20:47 1

[새창]

내가 승부조작이나 할사람 가투소?

1883 2013-12-18 21:20:14 3/4

러시아 할머니의 의지.JPG [새창]

올가 할머니의 초등학교 성적은 '올가'


죄송합니다.
애드립이 딸려서...

1882 2013-12-18 21:04:17 6

[새창]

얼굴은 뉴스타임즈 읽고 있는 표정인데
속마음은 헤벌레~

1881 2013-12-18 21:02:33 2

사유리 일침.jpg [새창]

성상납을 거부하면 바로 짤리나 보네.
사유리가 지어낸 얘기가 아니라면 이건 심각한 문제 아닐까요

1880 2013-12-17 21:28:58 4

국방부, 불온곡 지정...노래방에서 '아리랑' 못불러 [새창]

청출어람이라고 했던가?
딸이 아버지보다 낫네.
그래도 아버지는 아리랑까지는 안 건드렸는데

1879 2013-12-17 20:47:10 0

연세대 대자보 [안녕, 합시다!] [새창]

안녕하기 위해서 내가 할수 있는 노력이 뭐가 있을지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1878 2013-12-17 20:29:48 5

손석희의_위엄.jpg (bgm 자동재생) [새창]

jtbc 중앙 삼성
손석희가 jtbc의 존속을 위해 이용당하는 건지 아니면 jtbc를 이용해 공정보도의 맥을 이어가는 건지 아직까지 잘 모르겠슴.
어쩜 서로의 그러한 이해가 맞물려 적과의 기약없는 동침이 이어져가는지도...

1877 2013-12-17 09:07:14 14

덤벼! 덤벼 덤비라고!! [새창]

한 템포 쉬는 건
'아놔 이 색희'
대사 치는 타임이었나?

1876 2013-12-17 08:59:30 3

[새창]

광우병 촛불 집회때 신부님께서 말씀 하셨죠.
질긴 놈이 이긴다고요
급하게 마음 먹지 마세요.

1875 2013-12-14 20:27:19 14

기자 제목드립2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지상에서 로그아웃이라고 안 한걸 다행으로 여김

1874 2013-12-14 20:25:43 1

친구가 50만원 내외로 컴퓨터 견적을 내오래요 [새창]

좋은 일 하시는군요.
추파춥스 하나에 조립은 물론 추후 3년간의 AS
하드웨어 고장, 프로그램 에러 등등에 대한 불평을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1873 2013-12-14 20:23:24 2

오늘 고대의 한 어르신이 써놓고 가신 피켓 [새창]

나쁜 놈과 좋은 놈의 싸움에서 항상 나쁜 놈이 이기는 이유는
방법의 옳고그름을 나쁜 놈들은 따지지 않지만 좋은 놈들은 서로 따지며 분열하기 때문입니다.
방법이 조금 과격하고 나쁘더라도 따지지 말고 큰 틀에서 같은 뜻이면 힘을 모으며 갑시다.

1872 2013-12-12 20:57:44 0

175만 폐지수집 노인에 지하경제 양성화? 벼룩의 간을 빼먹네 [새창]

1871 2013-12-12 20:55:02 15

사유리찡의 크리스마스 준비★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