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7 경향만평 [새창]

오타 있네요.
레임덕 -> 레임쥐

954 2011-10-27 08:34:58 37

10.27 경향만평 [새창]

오타 있네요.
레임덕 -> 레임쥐

953 2011-10-26 20:21:15 1

광화문에 나타난 도올선생.jpg [새창]

4대강, 천안함 다 깠으니 밉보이지 않으면 비정상이지.
그렇다고 이런 양반 강의까지 꼼꼼하게 태클걸어야 했을까?

952 2011-10-26 10:32:44 0

[새창]

달마과장 아이디어 작가 영입했나?
점점 재밌어 지네.

951 2011-10-26 08:57:41 0

한가인 슴가 맘대로 만질 수 있는 사람. [새창]

제목수정 : 한가인 찐빵 맘대로 만질수 있는 사람은?

950 2011-10-26 08:50:02 0

올바른 시각을 가집시다 [새창]

욕먹고 반대먹을 줄 알았다.

949 2011-10-26 08:17:17 0

투표하러 갑니다의 글쓴이 입니다 [새창]

물린 거 같아서요. ㅎㅎ
추운데 투표하러 갔다오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투표권이 없어서 하고 싶어도 못 하네요.

948 2011-10-26 08:17:17 0

투표하러 갑니다의 글쓴이 입니다 [새창]

물린 거 같아서요. ㅎㅎ
추운데 투표하러 갔다오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투표권이 없어서 하고 싶어도 못 하네요.

947 2011-10-26 07:52:38 0

투표하러 갑니다의 글쓴이 입니다 [새창]

집에 빈대가 있나 봅니다.

946 2011-10-26 07:52:38 0

투표하러 갑니다의 글쓴이 입니다 [새창]

집에 빈대가 있나 봅니다.

945 2011-10-24 14:15:49 0

나경원 개불 사건.jpg [새창]

개불알지?
먹어!

944 2011-10-24 14:15:49 4

나경원 개불 사건.jpg [새창]

개불알지?
먹어!

943 2011-10-24 14:13:26 2

30대男의 나경원 안드로메다 관광보내기ㅋㅋㅋㅋ [새창]

남자라면 그정도 기백은 있어야지.
그런데 그 잘 한다는 말이 웬지 무섭다.

942 2011-10-24 10:04:52 0

숙주(민주당) 잡아먹은 좌파, 대한민국 먹는다 [새창]

좌파 논리 지겹게 울궈먹는다.
아마 이색희들은 통일되도 좌파 울궈 먹을 놈들이다.

941 2011-10-24 07:09:37 0

조용한 일요일. 가족과 정치이야기는... [새창]

저희 아버지가 73세십니다.
저녁 먹고 아버지랑 한시간씩 동네 한바퀴 산책을 하는데 주로 친척들이나 정치얘기를 합니다.
정치얘기하면 주로 제가 아버지한테 모르던 사실을 알려드리는 내용이 대부분이죠.
4대강, 인천공항, 언론장악, 반값등록금 등등

이메가가 대통령으로 당선될 당시 길거리에서 이메가 욕하는 소리 들으면 나무라시던 분인데
저하고 얘기 자주 하시면서 이제 이명박이나 이건희, 나경원 등을 인간이 아닌 요괴로 보고 계십니다.

자주 대화활 기회를 만드셔서 조그조근 근거와 사례를 들면서 설명 드리면 생각보다 쉽게 납득하시게
된다는 점을 말씀 드리고 싶네요.

노인네들 투표 많이 하면 나라망한다는 얘기하기 전에 내가 할수 있는 작은 정치라고 생각하고
집에 있는 아버지, 할아버지부터 실상을 알도록 해드리는게 정치적으로나 가족화합의 측면에서나
옳바른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