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아발론랜딩
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메모
×
아발론랜딩
님에 대한 회원메모
회원메모는 메모 작성자 본인만 볼 수 있습니다.
확인
회원가입 :
10-08-07
방문횟수 :
2745회
닉네임 변경이력
회원차단하기
회원차단 해제하기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460
2011-01-29 18:53:30
0
아 영표횽 ㅋㅋ
[새창]
2011/01/29 18:35:14
참 열심히도 뛰어다니더니 이렇게 은퇴하는구나.
가슴 한편이 아려온다.
지성이 행가래 받고 눈시울 붉어질 때도 내 코끝도 같이 붉어졌다.
459
2011-01-29 10:17:25
0
23년간 제 옆을 지켜준 여자친구 입니다...
[새창]
2011/01/29 05:21:39
왼손은 거들뿐
458
2011-01-29 10:10:09
9
경희대 등록금 인상 반대!
[새창]
2011/01/29 09:12:18
이왕 하는 김에 부모님들 고생하시는 거 생각하셔서
동결에 그치지 말고 인하까지 밀어부치세요.
457
2011-01-29 09:59:51
4
진짜 딸하나 있음 좋겠다..
[새창]
2011/01/29 04:59:56
서양놈들은 왜 애들을 감옥에 가둬놓고 키우냐?
456
2011-01-28 19:30:10
1
김여진과 날라리 외부세력, 홍대사태 신문광고
[새창]
2011/01/28 17:04:45
'홍대총장 한겨레 구독' 파문....
^^;
455
2011-01-28 19:12:40
0
엄마가사온 돌맹이좀 감정부탁드려요 제발요~
[새창]
2011/01/28 18:27:28
이 글 작성할 시간에 돌 판 사람한테 장사 배우세요. 부자 될거에요.
454
2011-01-28 14:23:34
1
[소주] 80년대 해병대 순검(점호)시간 녹취록.mp3
[새창]
2011/01/28 12:51:25
http://board.blueweb.co.kr/user/rokmcdata3/data/music/soongeom.mp3
웬지 저장해 놓고 싶음. 예전 생각도 나고... 해병대는 아니었지만...
453
2011-01-27 18:44:42
17
눈물의 룰라
[새창]
2011/01/27 16:24:28
결국 나라의 운명은 훌륭한 대통령이 아니라
훌륭한 대통령을 선출한 국민에 의해 결정된단 얘기군.
대통령보다 국민을 비교하는 게 옳다고 보여짐.
감동보다도 부끄러움을 느끼게 하는 이야기.
452
2011-01-26 22:43:27
0
이말듣고 완전 감명받음
[새창]
2011/01/26 21:04:24
위에 해석이 맞는 거 같네여.
451
2011-01-26 22:06:14
2
정부 '구제역 최초 발생일 조작' 인정
[새창]
2011/01/26 21:52:42
조작 인정한다고 270만마리 가축이 살아 돌아오나?
땅에 퍼부은 처리비용 3조원이 돌아오나?
책임 질 놈 아무도 없고 3조원 메꾸려면 세금 더 걷어야 할듯.
헛웃음도 안 나오는 황당함.
450
2011-01-26 22:03:41
0
유류세 왜 못 내리나 했더니… 교통세 80%가 ‘토건’ 돈줄
[새창]
2011/01/26 21:52:57
정부는 정유업체한테 책임 떠넘기고
정유업체 색희들은 배째라고 겨울 끝날 때까지 버틸 것 같고
결국 겨울동안 보일러 기름은 엄청 비싼 값으로 치르고 서민들 만신창이 될듯.
기름값 무서워서 전열기 사용하면 전기값 올린다고 겁 주고
이 나라를 떠나고 싶다.
449
2011-01-26 22:00:46
0
우리나라 정부는 레알 병신새끼들인듯
[새창]
2011/01/26 21:59:31
정말 이건 답답해서 말이 안 나올 지경.
448
2011-01-26 19:12:59
0
한명숙이 선거에서 질수밖에 없는 이유...
[새창]
2011/01/26 18:29:49
사실인지 어떤지도 모르겠지만 설마 조리퐁 관여했다고 선거에 질까.
그렇게 중요한 사안인가?
447
2011-01-26 18:45:07
0
뼈해장국집의 인심
[새창]
2011/01/26 17:38:46
강매로 승화되는 인심.
446
2011-01-26 15:53:30
0
츤데레 우리누나 이야기
[새창]
2011/01/26 15:02:39
수박 더 먹겠다고 서로 싸우다가 가위로 찍겠따고 위협하는 친구 누나의 얘기를
들은 후 누나에 대한 환상이 깨져버린 적 있음.
오늘 올라온 누나 이야기는 다시금 환상을 품게 만들고 있슴.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46
247
248
249
25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