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실 여자친구가 없는게 아닙니다. [새창]

약 드실 시간이예요

3069 2018-04-02 15:29:08 2

코난 토크쇼에 출현한 T-1000 [새창]

티천으로 유명하지만 엑스파일 후반 에피소드에 멀더 대신 출연.
존 도겟

3068 2018-04-02 15:25:42 1

다들 하루에 한번 이상 하는말 [새창]

요즘엔 '시발'보다 '니기미' 애용 중입니다.

3067 2018-04-02 15:23:59 59

라멘집에 있는 신기한 메뉴 [새창]

그 중국집에 가보셨나요?
'이웃집 라면'이란 메뉴 있습니다.

3066 2018-04-02 15:19:59 3

한국에 왔다가 충격 먹은 일본인 교수 [새창]

혐일 서적이 필요 없으니까 책이 안 나오는 거 아닐까요?

혐일 서적 없어도 충분히 혐오하고 있으니까

3065 2018-03-31 17:07:13 6

(후방주의) 중국의 속옷광고 [새창]

본문 보고 상한 기분을
댓글 보고 달래는 중

3064 2018-03-31 10:30:48 4

공을 끝까지 보라냥 [새창]

3063 2018-03-29 15:11:59 0

손은 눈보다 빠르다. [새창]

합성이네

3062 2018-03-29 14:27:26 0

제발 여자들 남편(남친)좀 백화점에 뎃구 가지마 [새창]

커피컵을 패죽이고 싶네

3061 2018-03-26 15:12:10 0

Princess Maker [새창]

3060 2018-03-26 15:09:25 0

벚꽃은 아직 피지도 않았는데 [새창]

버찌 그래?

버찌나무 밑이니까

3059 2018-03-25 14:21:17 1

취했을 때 신호들 만화 [새창]

근데 안 취했다면 왜 젓가락을 떨어뜨리죠?

3058 2018-03-25 14:20:32 2

대놓고 거짓말하는 영국인.jpg [새창]

식탐과 영혼을 맞바꾼 저 탐욕스러운 눈빛만 봐도
사자고 호랑이고 줄행랑부터 치고 볼 듯

3057 2018-03-25 14:19:08 10

밥 먹을 때 개가 쳐다보는 이유(LG 빡치게 하는 노래 작가 신작) [새창]

연예인한테 수억씩 주고 광고하는 거 보다 더 신박하고 인상적이다.

3056 2018-03-25 14:05:11 0

버스 탑승 문 앞좌석에 앉아서 사람들 동향 파악 중 신기한거 발견 [새창]

세상이 많이 밝아졌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