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뜯어 말리지 않았다면? [새창]

성공 세레모니 ㅋㅋㅋ

3054 2018-03-24 09:51:23 4

[새창]

주사 맞기 전이라 그런지
똑똑한 '척' 은 할수 있던 때네요.

3053 2018-03-23 15:05:12 26

울지 말고 자라옹.gif [새창]

눈 가리고 야옹이네

3052 2018-03-23 15:03:54 1

오빠_왜_이렇게_총을_못쏴?.jpg [새창]

난 한 놈만 쏴!

그게 저예요?

아니 니 옆에 놈

3051 2018-03-23 15:02:43 6

강적을 만난 것 같다... [새창]

중국 애기들은 겁이 많구만
대한민국 애기의 패기 좀 본 받아봐

3050 2018-03-23 15:00:49 2

[새창]

바보

3049 2018-03-23 13:00:40 11

[19] 아이고 이게뭐야?????????.gif [새창]

조그맣다고 놀리는 거 보소

성추행과 성희롱을 동시에 하네

성추롱이라 해야 하나?

3048 2018-03-23 12:55:05 7

일본 신입사원 근황 [새창]

이분 참 성실하신 분임

3047 2018-03-23 11:22:08 10

그분이 콩밥 안먹는 이유 [새창]

씨밥 세끼 먹으면 건강에 좋음요

3046 2018-03-23 11:13:29 0

(약후방) 자동으로 펼쳐지는 신기한 청자켓.gif [새창]

맞아요
청자켓따위 뭐가 중요합니까?

3045 2018-03-21 15:44:06 31

오늘 청구역 2번 출구에서 만난 천사 [새창]

애기를 안고 있어서 그랬던 거 아닐까요?
애기가 비 맞을까봐

3044 2018-03-20 18:25:47 0

사제 바주카 포 의 위력!!! [새창]

마지막이 잘렸네요
자전거 펌프 손잡이가 마지막 일격을 가하는 장면인데

3043 2018-03-20 17:10:25 0

엄마 저예요 [새창]

귀염둥이 현혜란양이 보고 싶네요

3042 2018-03-20 13:47:49 0

님들 비빔면 먹다가 팔에 비빔면 뭍으면 즉시 씻어내세요 [새창]

이 개그는 나의 라면에 대한 추억을 일깨워 줬어
그맛이 신묘해서 어린 나에게 충격을 줬던 그 라면
'팔도 클로렐라 라면'
팔도가 아니라 '야쿠르트'였던가?

3041 2018-03-19 15:02:46 12

어느 여고생의 특별한 자랑거리.jpg [새창]

나 지금 혀 내밀고 이리저리 힘 줘봤는데

조회수 5,000 명 중 4,000명 이상이 그리 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