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혼남을 빼앗긴 사촌누나 [새창]

이래서 우리는 연애를 끊고 낚시를 해야 합니다.
낚시로 대동단결, 지역감정 타파
낚시 최고!

3039 2018-03-18 19:39:45 127

LG에게 사기당한 컴갤러 [새창]

진상 참 많네.

운영체제 미포함이라고 써 있구만

윈도 깔면 100g 올라가는 거 모르나?

3038 2018-03-18 13:46:29 2

포커게임의 표정을 읽히지 않으려고 얼굴을 가렸다. [새창]

포커페이스는 다른 플레이어에게 필요할 듯

'니 패가 다 보인다' 를 표정에서 읽혀선 안 되는 상황

3037 2018-03-17 22:39:08 0

남자친구에게 화상입었다고 거짓말을 해 보았다. [새창]

무 하고 고구마 하고 교미하면 저런 게 나오려나?

3036 2018-03-17 22:34:40 5

별을 몇 개 써야 모나미 볼펜을 다 쓸까 [새창]

1센티 줄었을 때 별 숫자하고 몇센티 남았나 확인해서 곱하기 하면 되지 않나?

이상 문과

3035 2018-03-17 22:31:59 0

VR로 야겜을 해야 되는 이유 [새창]

거기까지 가서 기껏 숫자 보고 오는 거였냐?

3034 2018-03-16 21:37:05 0

[후방] 성진국의 신기술 [새창]

한번도 일본에 가본적이 없는데
왜 이렇게 낯이 익지

3033 2018-03-16 21:35:22 1

강렬한 조명 [새창]

이번 주에는 남자분의 정수리를 집중 조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3032 2018-03-16 21:33:26 1

니 친구는 언제 집에 간대니? [새창]

이번 주 식량 모두 바닥 났으니 금방 갈거예요

3031 2018-03-16 21:30:29 0

칼 떨어뜨리신분?????? [새창]

저건 적그리스도라고 하는 거 아닌가?

3030 2018-03-16 21:29:58 51

남편에게 마늘깔때 쓰게 접이 의자 하나 사오라고 했다 [새창]

만드느라고 고생했겠는데

전혀 갖고 싶지가 않네

3029 2018-03-16 16:17:33 2

극한직업 [고양이] [새창]

아무리 봐도 반려견, 반려묘의 천적은 아이들인듯

3027 2018-03-15 11:49:58 1

토니가 직접 알려주는 일본 택시가 위험한 이유 [새창]

예전에 경희대에서 파전 먹고 돈 없어서 암사동 집까지 걸어온 적 여러번 있는데
그런 식으로 택시비 아끼면 부자 되겠다.

3026 2018-03-15 11:47:11 12

하객 알바 후기 [새창]

앞으로 결혼식은 뷔페 하루 빌려서 정말 가깝게 지내는 가족, 친척, 동료, 친구 30~40명이 단촐하게 하는 걸로 바뀌었으면 함
남 시선때문에 하객 알바까지 써야 하는 게 과연 정말 합리적인 건지 그런 문화가 우리에게 만족을 주는 건지 고민해 봐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