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아프리카청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0-09-17
방문횟수 : 258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63 2018-07-05 01:46:08 28
분노의 휴가를 얻은 순대국집.jpg [새창]
2018/07/04 14:35:07
일본은 편의점이나 캐주얼한 음식점에서 술을 사려면
반드시 19이상이냐는 키오스크에 질문에 YES나 NO를 직접 체크 해야합니다

신분증 보여주세요 라고 면대면으로 서로 껄끄럽게 할 필요도 없으니 분쟁의 소지도 없애면서
거짓말 한 경우엔 구매자 책임이 되는것 같아 맘에 들던데요?
162 2018-07-03 12:57:50 18
재연맘은 언제나 당당하다 [새창]
2018/07/02 23:21:16
두 아이를 키워본 경험으로 불순한 의도를 갖고 만든 거짓 일화가 틀림 없다고 확신합니다

요새 맘까페는 교묘하게 의도를 가린 광고글이나 정치글도 다 잡아내는데 누가봐도 욕먹일 글을 내가 오리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거기다 언냐들 이거 나만 그래?까지 시전 하네요ㅋㅋ

덧붙여 '주작'이라는, 부정적 의도를 희화하여 퇴색시키는 단어도 사용하지 않으면 좋겠네요
161 2018-06-30 08:48:30 0
???: 우리의 1승 제물은 오히려 독일이 될 것.jpg [새창]
2018/06/28 02:45:28
예능을 예능으로 볼줄 모르는 인간들...
쪽팔림은 모두의 몫이지
160 2018-06-30 08:44:45 2
한국 2대0 승리후 현 트위터 상황 [새창]
2018/06/28 09:59:05
옳든 그르든 지적질 좀 하지마요
혼자만 알고 혼자만 똑똑하고 혼자만 옳은거 아님
159 2018-06-14 12:49:36 0
요즘 신세대 근황 [새창]
2018/06/12 15:53:12
4살짜리 저희 아들은 TV 채널 바꿀 때 그 앞에서 손으로 휘휘 드래그 합니다

그럼 왼쪽 오른쪽 손짓에 맞춰 리모콘으로 위아래위아래
158 2018-06-13 03:38:13 10
나...사실 아버지가 김정일이야.. [새창]
2018/06/11 22:21:44
여기 누구 김정은 칭찬 하신 분?

그냥 고모부도 처형한 독재자가 인간적인 면도 있네? 하고 신기해 하는 글 몇 개 있는 것 가지고 ㅋㅋ

여기 분위기가 어쩌니 저쩌니ㅎㅎㅎ

누가 보면 우리 수령님 불쌍해서 어떡해 꼭 한번이라도 독재 했음 좋겠어요ㅠㅠ 라는 말이라도 한줄 알겠는데요?

자기만 깨어있는 민주투사 같이 수준 운운하며 다른 사람들을 모조리 끌어내리는게 우습네요
157 2018-06-08 12:56:19 0
1930년대 어린이 만화 [새창]
2018/06/03 12:03:04

우리도 90년대까지는 개그소재로 많이 했다고 하더라구요
대표적으로 장두석이봉원의 시커먼스

사실 그땐 뭐 워낙 해외 경험들이 없던 시절이라
그냥 이런 개념 자체가 없었다고
아빠가 말씀 하셔떠요~
156 2018-05-29 18:02:33 5
대한민국 전대물 덕후 근황.jpg [새창]
2018/05/29 14:56:09

최근에 DVD 출시를 했군요
주제가도 편곡 되어 원곡 느낌이 더해졌네요

링크남겨요 ㅋ
http://blog.naver.com/playkit/221169935623
155 2018-05-29 17:54:27 20
대한민국 전대물 덕후 근황.jpg [새창]
2018/05/29 14:56:09

만약 레이 네펠 누님이었다면?!
154 2018-05-21 11:10:47 2
마트 진상 갑.gif [새창]
2018/05/20 20:29:39
뜬금없이 중국인 비하를 해서 콜로세움 만드네요
저 여자가 중국인인가요?
차라리 문맥상 한국 아줌마들..ㄷㄷㄷ
이런 멘트가 적절하지 않나요? ㅎㅎㅎ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 문제보단 그냥 그 사람 인성이 문제인듯
그나마 일본은 요새 덜하지만 중국 한국 집단주의는 정말...그러면서 자기는 안그런줄 앎
153 2018-05-16 15:16:05 0
(역수입)살면서 스쳐간 여자와의 썰.jpg [새창]
2018/05/14 20:10:59
뭔가 산타와 피터팬이 동심파괴 할것 같은 닉넴이다
152 2018-04-10 02:39:59 5
남양주 다산동 택배 근황 [새창]
2018/04/09 14:07:23
기존의 방식으로는 단가 안맞으니
"입주민의 안전을 위해" 입주민의 요구대로 해주는 대신
안전 관리 비용이라는 추가 금액을 청구한다면
택배 서비스에 대한 품격도 올라가면서 합리적인 해결책이 되겠군요..
151 2018-02-13 21:44:27 9
화장 지운 여사원 [새창]
2018/02/13 13:15:38
둘 다 아님 쿼카임
150 2018-02-06 19:35:29 1
애슐리 알바생의 한탄 [새창]
2018/02/04 13:12:24
맘충거리는 맘충충이 아직도 있네ㅋㅋ
149 2017-11-10 01:09:29 0
강박증의 극치.jpg [새창]
2017/11/08 14:56:58
이 분은 닉네임도 짝퉁
컨셉도 짝퉁이라 개인적으로는 비호감이네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 7 8 9 1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