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키코랑 소라타네동생이랑 성우가같다니 ㅜ [새창]

성우 분들을 알아가면 재밌는 사실을 많이 알게 되죠. 예를 들면 일본판 짱구=리리나(건담W의 히로인)라던가.

246 2013-05-14 14:58:33 0

[새창]

NeptuneSpear//현재 '기동전사 크로스본 건담 고스트'가 연재되고 있습니다. 배경은 우주세기 150년대입니다.

245 2013-05-14 13:39:47 0

소설책 추천 좀 해주세요 ㅎㅎ [새창]

미셸 우웰벡 - 소립자, 투쟁 영역의 확장, 지도와 영토

244 2013-05-13 00:36:19 0

[새창]

강준만의 <한국 현대사 산책> 추천합니다.

243 2013-05-13 00:08:12 0

[새창]

흥미가 있는 분야를 읽습니다.

242 2013-05-13 00:07:11 1

꿈꾸는 다락방 같은 책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도서관에서 한번 앞에 봤는데, 피카소와 고흐를 비교하면서 피카소는 긍정적인 VD를 해서 엄청난 부를 모았지만 고흐는 늘 부정적으로만 생각해서 비참한 인생을 살았다고 하는 부분에선 진짜 당황했었습니다..

241 2013-05-13 00:04:40 1

꿈꾸는 다락방 같은 책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작가인 이지성 씨는 시크릿을 깠지만, 저는 이거랑 시크릿이랑 별 차이를 못 느끼겠더라구요.

240 2013-05-03 05:57:17 0

심리상담사는 철학자일까요? [새창]

ㄴㄴ

239 2013-05-01 15:17:55 1

편돌이 하다 빡쳐서 운 썰.JPG [새창]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it&no=11511&page=1&bbs=

238 2013-05-01 15:17:55 4

편돌이 하다 빡쳐서 운 썰.JPG [새창]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it&no=11511&page=1&bbs=

237 2013-04-29 19:19:39 0

요즘 책 사는 곳 [새창]

저 봉투 저도 있음 ㅎㅎ. 기형도랑 김수영도 있다능

236 2013-04-29 19:19:39 0

요즘 책 사는 곳 [새창]

저 봉투 저도 있음 ㅎㅎ. 기형도랑 김수영도 있다능

235 2013-03-30 13:35:27 0

역사는 계속 반복 됩니다. [새창]

한 번은 비극으로, 또 한 번은 희극으로.

234 2013-03-23 23:16:19 0

책을 읽어보려고 합니다. [새창]

달과 6펜스, 헤밍웨이의 소설들. 헤밍웨이의 글은 간결해서 읽기가 꽤 수월할 것 같습니다.

233 2013-03-23 22:15:15 0

너무 날씨가 좋아서 아랍인을 쏴 죽일거 같은 날씨 [새창]

말린망고망고//
"나는 이야기하고 싶었으므로 일어서서 그저 생각나는 대로, 아랍인을 죽이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말했다. 재판장은 그건 하나의 의사표시라고 대답하고, 지금까지 자기는 나의 변호 방식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니 변호사의 말을 듣기 전에 내가 그런 행동을 하게 된 동기를 분명하게 말해 주면 좋겠다고 했다. 나는 빨리 좀 뒤죽박죽이 된 말로, 그리고 우스꽝스러운 말인 줄 알면서도, 그것은 태양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장내에서 웃음이 터졌다."(김화영 역, 민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