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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네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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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2016-08-04 00:50:49 12
의학계가 광역 도발을 시전했다.jpg [새창]
2016/08/03 19:13:16
새와물고기 // 다른 곳에서 너무 열심히 댓글 달다 오셨나보네요. 여긴 오유입니다. 싸울 때는 싸우더라도 전쟁터는 가려서 싸우셔야죠.
"한무당놈들" 운운하는 건 오유 신고 기준으로 욕설/악플/분란조장 등등 걸린다는 건 알고 계신가요?
80 2016-08-04 00:38:16 11
의학계가 광역 도발을 시전했다.jpg [새창]
2016/08/03 19:13:16
이에티 //
어딜 찔러도 어느 정도 효과는 있겠죠. 그러나 지금 댓글에 쓰신 것과는 달리, 만성 통증에 대한 침의 진통 효과를 다룬 한 논문(http://archinte.jamanetwork.com/article.aspx?articleid=1357513&utm_source=buffer&buffer_share=c0c42)에서는, "진짜 침과 아무 데나 찌르는 침(sham acu.) 사이의 유의미한 차이는 침이 플라시보 이상이라는 것을 뜻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RCT 논문에서는 이와는 다른 결과가 나오기도 하지만, 현재 논란중에 있는 - 사실상 침의 진통 효과는 거의 확정이지만 어쨌든 - 내용을 당연한 듯이 호도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78 2016-02-17 17:08:55 6/4
남자의 판단력 + 순발력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새창]
2016/02/17 08:51:41

약 먹은 버전...
77 2016-02-17 17:08:23 6
남자의 판단력 + 순발력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새창]
2016/02/17 08:51:41

이건 외국이긴 하지만...
76 2016-01-27 01:13:03 0
멱개월간 모와왔다 [새창]
2016/01/26 11:27:09

자급자족...
75 2016-01-22 10:06:16 4/19
개독들 또 큰 사고 쳤다... [새창]
2016/01/21 20:33:07
닭갈뷔님이 옳은 소리 하신 듯. 111 님이 적으셨듯 페이스북 포스팅을 보고 적으신 게 아니라 글 작성자의 추가 코멘트 "어느 불교 신자가 교회나 성당 가서 깽판치는 것 못 봤다"에 대한 반응이신 것 같네요. 막무가내로 난독증으로 몰아붙이는 건 좀 삼가주시길...
74 2016-01-22 02:22:31 1
1분 안에 아기를 재우는 신기한 아기 수면 유도법 [새창]
2016/01/20 21:52:11
티슈로 재우기 자막 보고 빵 터졌네요ㅋㅋ
We promise there was no chloroform used in the tissue :) 라니ㅋㅋㅋㅋ
73 2016-01-19 11:55:52 0
향알못을 위한 향알못이 쓴글ㅋㅋㅋ [새창]
2016/01/19 05:05:36
소중한 자료 감사합니다. 추천 & 스크랩!!
72 2016-01-14 20:38:34 0
급한 차와 더 급한 차 [새창]
2016/01/14 10:54:49
두 자리씩 끊어서 두자리 두자리 곱셈합니다...
71 2016-01-13 11:14:43 1
단원고 졸업식에 새들이 찾아왔습니다. 졸업식이 끝나고나서야 사라졌습니다. [새창]
2016/01/12 22:36:54
잊지 않겠습니다.
70 2016-01-13 10:09:34 1
[새창]
참여했습니다.
69 2015-12-29 12:00:58 0
남정네 방에는 뭐가있을가? [새창]
2015/12/28 18:20:48
D2 오랜만에 보니까 참 반갑네요ㅎㅎ
68 2015-12-17 18:20:01 0
LG그램을 보고 왔는데 서피스프로4가 갖고싶어지면 어찌하나요?ㅋㅋㅋ [새창]
2015/12/17 17:32:33
서피스 프로4 방금 배송받아서 쓰고 있는데 생각보다는 펜 잃어버릴 거 같지는 않네요ㅎㅎ
키보드는 딱 노트북 키보드 느낌입니다.
67 2015-12-09 20:28:09 2
초등학교 다니는 여학생 2명과 섹스를 했다. [새창]
2015/12/08 22:04:19
댓글을 안 보시는 건 님이 더 그러신 듯.
다른 사례라는 게 성인을 대상으로 한 특수범죄 중 형량이 가볍게 나온 것을 얘기하시는 것 같은데, 사람들이 위에서 비꼬듯 징역 4년은 망가번역=징역 5년의 0.8배에 해당하는 것으로, 자아가 충분히 형성되지 못한 아동을 대상으로 한 범죄임을 감안했을 때 심각할 정도로 가벼운 형량입니다.
특히 죄질이 무겁다는 것을 판사가 인식하고 내린 판결이었음에도 이 정도라는 것에 사람들이 분노하는 것이고요. 따라서 이 일은 충분히 흥분해도 되는 일입니다.
몇 분들 말이 심해서 흥분하신 건 알겠는데,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찬찬히 읽어보시고 잘 생각해보세요. 부디 정말로 이 일이 심각하지 않다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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