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
2015-12-04 12:22:47
0
마지막 부분이 제일 인상깊네요ㅋㅋㅋ 역시 제가 원하는 쪽의 생산성을 위해서는 서피스로 가야겠네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65
2015-12-02 09:15:15
20/23
저도 여기에 공감합니다. 작가님께 혹시라도 문제가 생길 수도 있으니... 언어유희를 명확히 하기 위해서 차라리 "태연(소녀시대의 리더 아님)"으로 바꾸시는 게 어떨까요?
63
2015-11-06 14:11:17
0
네. 이제 곧 20대가 끝나는 나이가 되어, 균형 있게 쓰려던 원래 취지와는 다르게 글이 이렇게 쓰였네요. 아직은 저도 어느 한 쪽의 의견만 얘기할 수 있다는 얘기인가봐요.
님께서 쓰신 말에도 공감합니다. 기성세대에도 책임이 있다고 쓴 이 글 또한 분열을 일으킨 것이라 볼 수 있겠네요. 다만 변명을 하자면, 이제 20대의 마지막이 오면서 20대로서의 입장을 말하고 싶다는 것이었을까요. 20대는 생각이 없어서 연예계에 무슨 일이 터지면 벌떼처럼 달려들면서 시사 문제에는 흥미를 보이지 않는다는 말에 반론하고 싶었습니다.
책임소재를 따지는 것이 무의미하다는 님의 의견에는 특히 공감합니다. 젊은 세대든 기성 세대든, 크든 작든 그 영향을 지금 현실에 미친 것에는 다름이 없으며 모두 노력하자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님께서 쓰신 말에도 공감합니다. 기성세대에도 책임이 있다고 쓴 이 글 또한 분열을 일으킨 것이라 볼 수 있겠네요. 다만 변명을 하자면, 이제 20대의 마지막이 오면서 20대로서의 입장을 말하고 싶다는 것이었을까요. 20대는 생각이 없어서 연예계에 무슨 일이 터지면 벌떼처럼 달려들면서 시사 문제에는 흥미를 보이지 않는다는 말에 반론하고 싶었습니다.
책임소재를 따지는 것이 무의미하다는 님의 의견에는 특히 공감합니다. 젊은 세대든 기성 세대든, 크든 작든 그 영향을 지금 현실에 미친 것에는 다름이 없으며 모두 노력하자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62
2015-11-05 18:32:05
2
나이쓰한넘 //
국정교과서를 포함한 정치 사안들에 우선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은 맞지만, 그것이 당면한 문제를 덮어두고 넘기라는 뜻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아이유 사태가 국정교과서 문제의 가림막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님의 생각에는 동의합니다만, 여기 계신 대부분의 분들은 이미 충분히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리라고 봅니다.
뜻이 좋더라도 표현 방식이 잘못된다면 그 또한 옳다 보기는 어렵습니다.
국정교과서를 포함한 정치 사안들에 우선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은 맞지만, 그것이 당면한 문제를 덮어두고 넘기라는 뜻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아이유 사태가 국정교과서 문제의 가림막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님의 생각에는 동의합니다만, 여기 계신 대부분의 분들은 이미 충분히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리라고 봅니다.
뜻이 좋더라도 표현 방식이 잘못된다면 그 또한 옳다 보기는 어렵습니다.
61
2015-11-01 00:07:00
0
그것도 그렇고 쿠의 워딩이 참 슬펐네요.
하필 4강을 프나틱과 경기하는 바람에 정말 철저한 원정경기 야유 받고... 우리도 그런 식으로 응원 받고 싶다 하던데 찡하더군요ㅎㅎ
하필 4강을 프나틱과 경기하는 바람에 정말 철저한 원정경기 야유 받고... 우리도 그런 식으로 응원 받고 싶다 하던데 찡하더군요ㅎㅎ
60
2015-11-01 00:01:48
0
"페독"이라고... 페이커+개독교(기독교의 비하)의 합성어로 무조건 페이커가 제일이다, 다른 미드는 수준 낮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 사람들을 얘기합니다.
58
2015-08-26 10:53:27
0
어제 기자회견에서 김구라씨가 결국 합의이혼하기로 결정했다는 것을 발표했네요.
비록 여러 모로 심한 모친이었지만 부모의 이혼이 동현군에게 상처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http://search.daum.net/search?w=tot&DA=YZR&t__nil_searchbox=btn&sug=&sugo=&sq=&o=&q=%EA%B9%80%EA%B5%AC%EB%9D%BC+%ED%95%A9%EC%9D%98%EC%9D%B4%ED%98%BC+%EC%A0%84%EB%AC%B8
(신문사별 링크가 제대로 된 게 없어 검색결과로 대체합니다.)
비록 여러 모로 심한 모친이었지만 부모의 이혼이 동현군에게 상처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http://search.daum.net/search?w=tot&DA=YZR&t__nil_searchbox=btn&sug=&sugo=&sq=&o=&q=%EA%B9%80%EA%B5%AC%EB%9D%BC+%ED%95%A9%EC%9D%98%EC%9D%B4%ED%98%BC+%EC%A0%84%EB%AC%B8
(신문사별 링크가 제대로 된 게 없어 검색결과로 대체합니다.)
55
2015-08-03 11:08:17
6
3편 올라왔네요ㅎㅎ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story&no=439406&s_no=10666779&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642383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story&no=439406&s_no=10666779&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642383
54
2015-07-04 00:22:37
0
아무래도 그런가보네요. 09년 9월 평가원 문제를 변형했다고 하는데 어째 변형시키다 만 느낌이라...;; 해당 문제에는 보기에서 당연하게 두 개가 결합되어 있더라고요;;
도와주신 coa님 감사합니다.
도와주신 coa님 감사합니다.
52
2015-05-14 02:07:48
1
역시 이런 글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참 쉽죠?"ㅋㅋㅋ
안 쉬워요ㅠㅠㅠㅠ 이 밤중에 맛있어 보이는 연어스테이크 보니 견디기 참 어렵네요ㅜㅜ
안 쉬워요ㅠㅠㅠㅠ 이 밤중에 맛있어 보이는 연어스테이크 보니 견디기 참 어렵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