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57
2017-03-09 13:22:07
83
이거 15cm 공중부양은 사실 해석이 잘못되었습니다.
원본인 영문 버전은 75% 공중부양이에요.
자세히 보면 검은 선이 땅인데 한 쪽 무릎이 바닥에 닿고 있죠?
신체의 75% 만 공중부양이 된다는걸 표현하고 싶어하는 이미지라네요.
5956
2017-03-09 13:16:32
23
이거 전에 올라왔을때 얘기한 거지만, 쇼핑몰 최고가 검색하면 전등 비싼 건 천만원도 넘더라구요.
하루 한 번 전등소환! 너로 결정했어!
하루 한 번 전등소환! 너로 결정했어!
5953
2017-03-09 00:02:15
4
연두, 다시다 이런 건 msg에 소고기나 해물류의 향미증진제를 더 첨가 한 거고,
미원이 좀 더 MSG 원형에 가까운 거니까 건강에도 더 낫습니다. 맘껏 드세요.
저도 주머니에 한웅큼씩 넣고 다니면서 외식할때 음식에 넣어먹습니다.
미원이 좀 더 MSG 원형에 가까운 거니까 건강에도 더 낫습니다. 맘껏 드세요.
저도 주머니에 한웅큼씩 넣고 다니면서 외식할때 음식에 넣어먹습니다.
5951
2017-03-08 23:45:11
1
근처에 식자재마트가 있는데 먹을 거든 공산품이든 같은 물건, 대형 마트의 반값이더군요.
5950
2017-03-08 22:17:56
7
미끼를 던진 거잖아요ㅡㅡ;;
5949
2017-03-08 22:11:51
46
본문의 주장은 여자 입장에선 아주 효과적이에요.
어차피 여성징병제 우리나라에서 절대 실현 안 되는데, 여성단체가 적극적으로 주장해봐요.
와~ 정의구현이다 여자들 권리만 빼먹으려고 하는 게 아니라 진짜 성평등을 위해 책임을 다하려고 하는구나!
사람들 다 이렇게 생각해서 알아주고, 저기 뭐야 여혐종자들 찍소리도 못하게 밟아줄 수도 있고 개꿀입니다.
어차피 여성징병제 우리나라에서 절대 실현 안 되는데, 여성단체가 적극적으로 주장해봐요.
와~ 정의구현이다 여자들 권리만 빼먹으려고 하는 게 아니라 진짜 성평등을 위해 책임을 다하려고 하는구나!
사람들 다 이렇게 생각해서 알아주고, 저기 뭐야 여혐종자들 찍소리도 못하게 밟아줄 수도 있고 개꿀입니다.
5948
2017-03-08 10:55:38
13
글쓴님 아버지께서 자식을 평등한 가족구성원이 아니라 자신보다 아래에 있는 존재라고 여기고 있으니 그 인식 자체를 바꿔야 합니다. 다음에 그런 일이 있다면 참지 말고 님 아버지 보다 더 크게 화를 내세요. 인간에 대한 존중은 두려움에서 나옵니다.
5947
2017-03-08 10:41:06
30
2017년인데 아직도 시집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 사회가 이해가 가질 않네요.
공공단체 주도로 "시집살이 시키면 버릴 거에요" 이런 공익캠페인 같은 거 하게 할 순 없나
공공단체 주도로 "시집살이 시키면 버릴 거에요" 이런 공익캠페인 같은 거 하게 할 순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