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전 남친이 받았다는 건줄 알았죠. 아무튼 혹시 모르니까 한말인데 지랄은 아니죠.

6004 2017-03-20 15:37:07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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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어요 알았어...

6003 2017-03-20 15:35:09 12/42

[새창]

실드가 아니라 남친이 보낸건줄 몰랐네요;;; 맘껏 욕하세요

6002 2017-03-20 15:26:46 14/73

[새창]

지랄은 아니죠;;;

6001 2017-03-20 15:15:46 10/38

[새창]

아 아가씨 어쩌구가 남친이 보낸 거라구요? 그럼 아니네요;;;

6000 2017-03-20 15:10:29 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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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저도 마사지만 받고 나왔는데 그 후에 그 업소에서 문자가 오더라구요. 업계NF 미나! 파르르 새싹 21살 어쩌구 대학생스탈 청순가련 와꾸깡패 저쩌구 하면서... 바로 차단했죠. 아마도 업소에 전화만 하면 저장되어서 자동으로 문자가 오는 것 같아요.

5999 2017-03-20 15:00:23 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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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사지 받으러 동네 마사지 업소에 갔었는데 무슨 코스 얘기하면서 아가씨 어쩌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들어가서 그냥 나오면 맞을까봐 마사지만 받아도 되냐고 해서 된다고 하길래 마사지만 받고 나왔던 경험이 있네요.

5998 2017-03-20 14:56:42 9/135

[새창]

문자내역을 보니까 그런 업소가 맞는 것 같은데 남친분께서 마사지만 받았다고 하는 건 사실일 수도 있어요.

5997 2017-03-20 14:08:13 1

[한글자막] 릴리알렌 - Somewhere Only We Know [새창]

ㅎㅎ 처음엔 제목에 Lily Allen을 적었는데 글자수 제한때문에 짤리더군요ㅎㅎ 그래서 어쩔 수 없이ㅎㅎ

5996 2017-03-19 10:32:30 0

[새창]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인줄 압니다. 그냥 9시까지 문 잠궈버리세요.

5995 2017-03-18 17:52:41 45

기적의 여혐 [새창]

5994 2017-03-18 17:37:21 1

뒤늦게 쓰는 오사카 겐지(Genji) 레스토랑 방문기. [새창]

우앙 맛있었겠당

5993 2017-03-18 17:32:49 5

헬조선 6천원짜리 냉동제품 [새창]

창립

5992 2017-03-18 14:37:39 19

남인순 영입 사건은 극렬하게 까여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대화없이 서로 갈길 가자 그랬는데 지지철회자가 더 많을 경우

5991 2017-03-18 14:27:21 7

남인순 한명으로..이분들은가려짐ㅋ [새창]

그럼 좀 부드럽게 테트로도톡신으로 바꾸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