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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4 2022-04-28 18:52:47 1
원희룡 법인카드를 검색해보니 뉴스들이... [새창]
2022/04/28 08:28:35
마삼중 저기 기여들어가면 안됨
의원뱃지 단 사람만 출입이 가능한곳임
얼마전 입구에서 피킷시위 하던 정의당 당원들 바로 쫒겨났음
3733 2022-04-27 19:03:57 14
좋선일보가 먼저 최저 임금 폐지에 앞장 서네요.. [새창]
2022/04/27 17:27:34
이멍청한 놈들 지들은 얼급 작다고 징징거리드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08885?sid=102
더 이상 올려달란 소리 못하겠네
3732 2022-04-26 19:36:54 1
한겨레ㅡ김인철 아들까지 ‘온가족 4명’이 풀브라이트 장학금 받았다 [새창]
2022/04/26 14:37:29
그걸 철면피라 불렀고
요즘은 아가리와 철면피에 똥을 칠했고요
3731 2022-04-26 15:12:04 7
검수완박 중재안 합의실패(속보) [새창]
2022/04/26 15:01:28
국힘과 검찰이 전방위로 저g랄 하면 합의를 할 필요가 절대 없음
3730 2022-04-26 14:47:06 2
마누라가 속도를 즐길 줄 아네요... [새창]
2022/04/26 11:02:00
경우 이정도 가지고 교통부 장관 후보인 원희룡, 8개월간 20차례 '상습 교통 위반 걸렸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90361
3729 2022-04-15 17:46:37 14
부메랑 되나..조국 "살권수 운운하더니" 진중권 "조국 시즌2" [새창]
2022/04/15 17:17:39
정치 자영업자 시작이 진중권입니다
이리저리 다니며 그곳의 입맛에 맞는 소리만 할뿐
아 그 후배로 유재일이 있죠 ㅋㅋ
3728 2022-04-15 17:24:03 13
대검찰청 몰려간 대학생들 - 김명신은 구속하고 애국학생 석방하라! [새창]
2022/04/15 17:11:53
민주당 국회의원 전화번호와 sns dm으로 대학생들 다치지 않게 보호 해달라고 문자와 전화 주세요
3727 2022-04-15 16:04:08 3
한동훈, '보증금 의혹' 해명.."다툼없는 정상 거래" [새창]
2022/04/15 15:18:51
박주민이 보증금을 내리고 월세를 올린걸 비난하던 분들 지들도 알아요 뉴스가 잘못된걸....
쪽팔리는게 많거든요
3726 2022-04-13 13:08:42 7
민주 청년 비대위원들 '검수완박' 반기 [새창]
2022/04/13 12:55:48
나이가 젊다고 생각이 젊은건 아님
저딴 놈들부터 걸러내야 함
3725 2022-04-13 12:36:44 23
조국 트윗 (오늘) -고려대와 검찰에 묻습니다. [새창]
2022/04/13 11:41:15
정호영 복지장관 후보 경북대병원 고위직 때 딸과 아들 경북의대 편입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586592
님의 말씀대로 이분 수사 들어가야지요?
3724 2022-04-13 12:15:50 9
뇌 용량이 침팬치보다 못한 수준의 윤석열 지지자... [새창]
2022/04/13 11:29:34

3년전에 이랬다는 윤석열의 거짓말 시리즈는 진행중
3723 2022-04-13 12:12:32 3
정의당의 역할 [새창]
2022/04/12 20:32:48
말은 진보라지만 저작은 6석뿐이 정당에서 갑질 폭력 성폭행 심지여 간통까지(이건 썰이긴 한데 거의 맞는거 같더군요) 할껀 다 했습니다
특정 정치 단어를 독점한 기득권 정당일 뿐이죠
3722 2022-04-11 21:57:08 7
민주당 '검찰정상화 지지합니다' [새창]
2022/04/11 04:04:18
민주당 의원들의 sns에 압력을 넣어야 합니다
3721 2022-04-11 20:41:02 1
한노총 6억원 횡령 [새창]
2022/04/11 19:43:58
저런 뉴스 들을때마다 가장 아픈게 니들이 그럼 그렇지....

당연히 횡령을 했으면 법적인 처벌을 받아야겠지요
근데 왜 노조와 노동자에겐 경찰과 검찰이 수사 착수 했다는 뉴스만으로
이렇게 미리 재단을 한다는게 짜증과 화가 나는겁니다
3720 2022-04-11 20:33:56 1
한노총 6억원 횡령 [새창]
2022/04/11 19:43:58
자신이 격은 일을 일반화 시키지 말자는 겁니다
저도 어릴적에 허리가 망가지는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아픈데
나와 한두살 차이 나는 형들과 누나들이 저 살려 달라고 사무실가서 농서 했어요
물론 한노총 민노총 또는 기업의 노조들에게 들려오는 이상한 말들을 노조 재들은 뭔가 비리가 있어
라는 재단을 서로 걸지 말자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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