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격은 일을 일반화 시키지 말자는 겁니다 저도 어릴적에 허리가 망가지는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아픈데 나와 한두살 차이 나는 형들과 누나들이 저 살려 달라고 사무실가서 농서 했어요 물론 한노총 민노총 또는 기업의 노조들에게 들려오는 이상한 말들을 노조 재들은 뭔가 비리가 있어 라는 재단을 서로 걸지 말자는 겁니다
님께서 올리신 글을 보세요 양아치라면서요 개인적 소회를 노조에 대해 비하적인 표현을 쓰셨구요 뭔가 억울하시니 그럼 고발을 하시라고 했고요 저보고 시비조로 말하는게 행태란데 제가 그런적 있으면 올려주시지요 제가 올린 뉴스에 댓글은 어떤 누가 달았든 절대 비아냥 대는것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