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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2013-01-14 02:48:02 0
킹제임스성경의 번역사 [새창]
2013/01/14 01:51:22
하와의첫날밤님

참고로 구약원문은 우수한 구약원문인 전통 맛소라 구약성경의 본문(히브리어)에서 번역되었습니다
45 2013-01-14 02:45:06 0
킹제임스성경의 번역사 [새창]
2013/01/14 01:51:22
하와의첫날밤

저를 맹신자로 보시고 제글은 읽지도 않으신다고 하셨는데 즉각 즉각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많은 지식을 가지신 님의 소양이 저는 매우 부럽습니다.
그러나 알 수 없이 강한 반감은 하나님과 성경을 반대하는 이들의 그것과 닮아있어 염려스럽습니다.
종교가 인간에게 공포기제로 작동하는 부분이 있다고 아래 글들중에서 말씀하셨는데요,
공포감을 극악할정도로 강한 반감과 거부감으로 나타내는 분들도 더러 있었습니다.

님께서는 성경말씀에 휘둘리지 않으시는 분이시니 저는 계속하여 성경 본문을 올리기도 하면서 글을 계속 올려나갈 예정입니다.

아그리고

기도도 많이 하겠습니다.

현재 박근혜 이단이 들어서게 될 이나라를 구해주시기를 그리고 이 게시판에서 알게된 분들을 생각하며 물론 하와의첫날밤님의 복을 위해서도 저는 기도를 자주 할것입니다.


그리고

킹제임스성경의 오류라는 부분 틀린부분이라고 말씀하신 부분,
반드시 찾아서 알려주세요.
제가 잘못알고 있다면 생각을 바로 잡겠습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44 2013-01-14 02:37:00 0
킹제임스성경의 번역사 [새창]
2013/01/14 01:51:22
킹스마일

하나님과 하나님께서 보존해주신 킹제임스 성경을 거부하는 것은 님의 자유입니다.

신학전공했냐는 질문은, 님께서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있으신 분인가 궁금해서 였습니다.

수준이 떨어지는 제글 열심히 읽고 답글을 몇개나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43 2013-01-14 02:16:47 1
킹제임스성경의 번역사 [새창]
2013/01/14 01:51:22
하와의첫날밤 님

님께서 댓글을 다셨기에 글을 씁니다.

흥분을 가라앉히고 차분한 글을 올리시면 그때만 답변과 의견드리겠습니다.
제 글에 대해 반드시 읽어달라고도 들어와 달라고도 부탁을 드린적은 없습니다.
이유없이 강한 반감은 정말 매우 궁금합니다.
어떤 글이 올라왔기에 이토록 죽일듯한 거부감을 가지시는 것인지.....
하나님 자체를 미워하시는 것이라면 ...

님의 뜻과 생각이 그러하시다면 그렇게 하십시오.

다만, 누구에게나 자유롭게 보장된 게시판에서의 계속된 언어폭력은 게시판 관리자와 상의하여 대응하겠습니다.
이곳은 자신의 의견을 누구나 자유롭게 올릴 수 있는 곳입니다.
누구도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 하여 상대방에게 공격적인 언행과 같은 폭력을 행사할 권리는 없습니다.

게시판의 성격이 특정 몇몇 게시자에 의해 좌우되는 곳이라면

게시판 명칭을 바꾸어야 겠지요.


많은 분들이 다양한 자신의 의견을 올리고 싶어도

자신의 뜻과 맞지 않는다 하여 폭언과 욕설이 난무한다면, 무엇이 제대로 유지되겠습니까
42 2013-01-14 01:53:35 1/4
하와의 첫날밤 님 [새창]
2013/01/13 04:07:37
로드투고자 님

우리는 태어나면서 부터 이미 죄인입니다.
아담과 이브의 원죄로 인해 그의 후손인 우리들에게 이미 죄의피가 흐르고 있습니다.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육신으로 오신 예수님의 보혈을 통해서
우리의 죄를 씻으사 지옥에서 구원하신 것입니다.
41 2013-01-14 01:27:13 0
하루에 3장씩 1년 동안 성경 통독하기(1) [새창]
2013/01/12 19:51:10
로드투고자 님

항상 제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아는 것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뱀은 마귀이자 사탄입니다.
마귀는 거짓말의 아비이며
그는 거짓말로 사람을 유혹한 것입니다.

(요 8:44, 한글킹)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나와서 너희 아비의 정욕을 행하고자 하는도다.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였으며 진리 가운데 거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자기 안에 진리가 없음이라. 그가 거짓말을 할 때는 자신에게서 우러나와 한 것이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또 거짓말의 아비이기 때문이라.』
40 2013-01-13 13:31:52 0
하와의 첫날밤 님 [새창]
2013/01/13 04:07:37
하와의첫날밤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KJV의 무오성에 대한 내용을 가지고 이야기 하기 싫으시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후에 제가 따로 글을 올리겠습니다.
관심있으시다면 좋은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39 2013-01-13 13:27:28 0
하와의 첫날밤 님 [새창]
2013/01/13 04:07:37
로드투고자님

착하게 살아도 지옥가게 만드셨다는것에 대하여...

우리는 "선"과 "악"의 경계를 누구도 확실하게 구분짓지 못합니다. 아마 님도 그러실겁니다. 이슬람국가와 미국이 전쟁을 치루며 각자 자기들의 모습이 절대선을 행하는 전쟁이라고 하듯....
그래서 우리는 죄가 정확히 어디까지 인지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성경의 기록을 보면,

전 7:20 선을 행하고 죄를 짓지 아니하는 의인은 땅 위에 한 명도 없느니라.
롬 3:10 기록된 바와 같이 "의인은 없나니, 없도다, 한 사람도 없도다.

우리는 이미 죄인인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를 지옥에 가지 않게 하기 위하여 예수님이 직접 대신 우리죄를 짊어지시고 희생하신 것입니다.

롬 5:8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써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한 그의 사랑을 나타내셨느니라.
눅 5:32 나는 의인들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들을 회개에 이르게 하려고 왔노라."고 하시더라.

즉, 오직 믿음만으로 구원받고 죄사함은 이미 해결되었기에 지옥에 가지 않을 수 있는 것입니다.
믿음은 매우 쉬운것입니다.

벧전 4:18 만일 의인들이 겨우 구원을 받는다면 경건치 못한 자들과 그 죄인은 어디에 나타나겠느냐?
38 2013-01-13 13:18:01 0
하와의 첫날밤 님 [새창]
2013/01/13 04:07:37
로드투고자님

하나님을 성경말고 다른 것으로 설명해달라고 하셨는데요.
성경외에는 하나님을 설명하지도 말씀드릴수도 없습니다.

수천년동안 인류 최대의 베스트셀러이자 관심사이며 또한 극악무도한 공격과 비난의 대상이기도 해온 성경
그 성경의 기록이 하나님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떠한 인간의 저술도 성경만큼 오래되었거나 오랜기간 저술되지도, 그렇게 많은 저자들이 오랜기간 시간차(수천년)를 두고 저술했으나 한치의 오류없이 유기적으로 전체 내용이 연결되는 기적과 같은 책은 오직 성경 뿐입니다.

다른 종교의 경전이라는 것들을 그 저술기간,저자들,내용의연결성,그리고 예언이 있다면 그 예언들의 성취성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37 2013-01-13 13:14:14 0
하와의 첫날밤 님 [새창]
2013/01/13 04:07:37
로드투고자님

킹제임스 성경은 헬라어본문을 원문으로 합니다.
가져온 글을 올려드리겠습니다.


<킹제임스성경>은 “헤 카이네 디아테케”(신약)라고 불리는 본문(Triniterian Bible Society에서 재출간한 것)을 사용하였다. 이것은 프레드릭 H.A. 스크리브너(Frederick H.A. Scrivener)가 편집하여 1894년에 캠브리지 대학 출판부가 최초로 출간한 헬라어 원문의 사본이다. <킹제임스성경> 신약의 저본이 된 이 표준원문(Textus Receptus)은 1598년의 베자의 다섯 번째 판본을 토대로 하고 있다. 스크리브너 박사는 그의 저서 <권위역본(AV)에 따른 헬라어 신약 - 1881년 개역본(RV)이 채택한 이본들 제시, New Testament in Greek according to the text followed in the authorized version together with the variations adopted in the revised version of 1881>에서 <킹제임스성경>의 편집자들이 8개의 자료들을 참고한 결과 베자의 5판에서 벗어난 부분을 약 190군데 밝혀놓았다(Scrivener, pp.648-656). 이 헬라어 원문은 <킹제임스성경>의 토대가 된 정확한 본문이다. 이 원문은 변질되지 않은 원문이며 또한 최근 381년 동안 개정된 적이 없는 원문이다. 이 원문은 어떤 부분도 개정할 필요가 없다고 필자는 믿는다. 전통적으로 받아들여진 원문, 비잔틴 원문, 시리아 원문 또는 표준원문이라고 일컬어지는 원문이 바로 이 원문이다. 이 원문이야말로 헬라어 신약성경을 영어나 혹은 다른 언어로 번역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가장 탁월한 본문이자 유일한 토대가 되는 본문이라고 필자는 확신한다. 표준원문은 교회를 통해 대대로 전수되어온 바로 그 본문임을 거듭 천명하는 바이다.
36 2013-01-13 13:11:59 0
하와의 첫날밤 님 [새창]
2013/01/13 04:07:37
로드투고자님


이스라엘 백성 즉 유대인의 하나님의 자녀이며 상속자들이 맞습니다. 그러나, 이방인들인 우리는 그들이 아니어도 됩니다. 믿음으로 우리 역시 하나님의 자녀이며 상속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성경근거를 말씀드리면,

갈라디아서 3:25 믿음이 온 후로 우리는 더이상 선생 아래 있지 아니하도다.
3:26 너희가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었으니
3:27 너희 가운데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를 받은 사람은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3:28 유대인이나 헬라인도 없고, 종이나 자유인도 없으며, 남자와 여자도 없으니, 이는 너희 모두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기 때문이라.
3:29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너희는 아브라함의 씨이며 약속에 따른 상속자들이니라.
35 2013-01-13 13:05:31 0
하루에 3장씩 1년 동안 성경 통독하기(1) [새창]
2013/01/12 19:51:10
로드투고자 님

옛뱀(사탄,루시퍼)의 유혹에 넘어가 선악과를 따먹는 사람은 아담이 아닌 여자가 먼저였습니다.

창세기3:4 그 뱀이 여자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반드시 죽지는 아니하리라.

3: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의 눈이 열리고 너희가 신들과 같이 되어서 선과 악을 알게 되는 줄을 하나님께서 아심이라." 하더라.

3:6 여자가 보니 그 나무가 먹음직하고, 보기에도 즐겁고, 현명하게 할 만큼 탐스러운 나무인지라. 그녀가 거기에서 그 열매를 따서 먹고 그녀와 함께한 자기 남편에게도 주니 그가 먹더라.
34 2013-01-13 12:57:31 0
기존의 신앙을 정면으로 부정합니다 [새창]
2013/01/11 01:32:30
로드투고자 님

예수님이 지옥에 떨어지신것 성경적으로 분명히 맞는 사실입니다.

그분은 인류의 모든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죄악의 저주를 받으셔서 결국 나무로된 십자가에 처참하게 걸리시게 되었습니다.
(갈 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가 되셔서 율법의 저주로부터 우리를 구속하셨으니, 기록되기를 "나무에 매달린 자는 누구나 저주받은 자라."고 하였도다.)
성경적으로, 모든 인류의 죄를 짊어지신 댓가로 지옥의 가장 끝까지 내려가셨다가 결국 지상낙원(땅속)의 먼저간 형제들을 모두 이끌고나오시며 3일만에 부활하신것입니다.
33 2013-01-13 12:40:16 2
하와의 첫날밤 님 [새창]
2013/01/13 04:07:37
하와의 첫날밤님

답글 감사드립니다.

외람된 질문하나 드리겠습니다.
혹시 신학전공하셨나요.<목회와신학>을 근거로 드신점 때문에 여쭈어 보는는것입니다.

그리고 제 닉네임 과학샘...
제가 닉넴이 과학샘인것은 제 "직업"에 맞추어서 아주 예전에 만들어 놓은 닉네임이어서 그렇습니다.
따라서 이공계를 비하한다거나, 과학을 조롱하는것도 아닙니다. 이점 꼭 헤아려 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저는 마태복음 구절을 올리면서 "협박"을 한 적이 없습니다.
세상종교인 "개독"이라 불리는 형식들에게 얼마든지 욕을 할수는 있겠지만, (저도 돈받는 목사, 세상종교인에 대해 많이 비판합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하나님","성령"에 대한 모독은 매우 위험한 결과를 가져 올 수 있기에 미리 알려드리려는 것입니다.
제가 아는 성경지식에 비추어 볼 때에 우려되는 모습들이 보이는데 그냥 있으면 "방관"이 되는데 어찌 안할수 있나요.
"협박"이 될수도 "협박"도 아닙니다.

저는 이 좋은 게시판에서 하와의 첫날밤님처럼 박식한 분의 말씀도 계속 읽고 보는것이 매우 좋습니다.

저역시 제가 아는 킹제임스성경에 기반한 글도 자유롭게 올리고 싶습니다.


아울러,
"킹제임스성경의 무오성" 과 "여성 직분"에 대해 이야기를 더 하고 싶으시면
글 하나 올려주세요. 저역시 준비해 오겠습니다. 하와의첫날밤님의 글에서 제가 알게되는 것들이 매우 많습니다.
32 2013-01-13 04:24:40 0
기존의 신앙을 정면으로 부정합니다 [새창]
2013/01/11 01:32:30
지옥은 실재하는 공간입니다.
성경구절의 근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

지옥은 죄인이 죽은 후에 가는 곳으로(시 9:17, 마 23:15,33, 잠 9:18, 계 20:13, 눅 12:5), 불타는 가운데 고통받는 형벌의 장소

성경은 지옥에 대해, “지옥의 고통”(시 116:3), “지옥에서 고통받는 중에”(눅 16:23), “불꽃 가운데서 고통을 받고”(눅 16:24), “꺼지지 않는 불속인 지옥”

(막 9:43-49), “지옥의 불에서 태우느니라.”(약 3:6)고 그 참혹함을 경고

지옥에 가는 인간의 혼은 영원히 죽지 않으면서 불에 타며 고통을 받음(욘 2:2, 눅 16:23,24,27-30)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인들을 대신하여 지옥에서 삼 일 낮과 삼 일 밤을 고통 받으시고 우리를 의롭다고 확증하시기 위해 부활하심(시 16:10, 행 2:27,31)


지옥에 대한 성경 말씀들...(2)


지옥은 위치적으로 “가장 낮은” 곳으로(신 32:22) 땅 속, 즉 땅의 심장에 있음(마 12:40).

성경은 지옥을 설명할 때, “가장 낮은 지옥”(시 86:13), “아래 있는”(잠 15:24, 사 14:9), “땅의 아랫부분”(겔 31:16-18; 32:18 -30 참고), “지옥의 깊은 곳들”

(잠 9:18), “지옥으로 내려간다”(시 55:15, 겔 31:17; 32:21), “지옥으로 끌어 내려진다”(사 14:15; 57:9, 눅 10:15), “지옥으로 파고 들어간다”(암 9:2), “지옥 까지 낮아진다”(마 11:23)는 등의 표현 사용,

에베소서 4:8-10도 [그러므로 말씀하시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 잡힌 자를 사로잡아 갔고 사람들에게는 은사들을 주셨다.”고 하셨느니라. (따라서

그가 올라가셨다는 것은 그가 땅의 더 낮은 부분들로 먼저 내려가셨다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냐? 내려가셨던 그가 모든 하늘들 위로 올라가신 바로 그분이니 그가 모든 것을 충만케 하시려 함이니라.)]고 말씀하심으로써 지옥이 땅 속에 실제로 있는 장소임을 말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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