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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2 2012-10-10 22:29:44 53
아청물 때문에 경찰서에서 전화 받으신분 계시면 [새창]
2012/10/10 22:24:37
최민희 의원이면 이번 아청법에 대한 처벌 강화에 관한 법안을 발의 한 사람입니다.
(결코 단속 범위를 늘리는 법안 쪽 아닙니다.)

그걸로 상당히 뭇매를 맞을 걸로 알고 있는데. 사태를 수습하려는 모양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이대로 발의한 법안도 취소 했으면 좋겠습니다
5071 2012-10-10 22:29:44 176
아청물 때문에 경찰서에서 전화 받으신분 계시면 [새창]
2012/10/11 12:06:47
최민희 의원이면 이번 아청법에 대한 처벌 강화에 관한 법안을 발의 한 사람입니다.
(결코 단속 범위를 늘리는 법안 쪽 아닙니다.)

그걸로 상당히 뭇매를 맞을 걸로 알고 있는데. 사태를 수습하려는 모양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이대로 발의한 법안도 취소 했으면 좋겠습니다
5070 2012-10-10 17:23:27 38
엄마 치킨시켜줘~! [새창]
2012/10/10 17:12:19
치킨이 청소년 정서에 문제가 많네요.

치킨도 못 먹게 셧다운제 실시해야 겠네요
5069 2012-10-10 16:56:29 63
영화도가니를 못보는이유 [새창]
2012/10/10 16:14:41
보고있냐 여성부. 이게 진짜로 출동할 때 아니냐
5068 2012-10-10 16:49:12 27
가카가 독도간 8월......... [새창]
2012/10/10 16:47:24
성노예란 표현을 빼다니. 교과서도 아동 청소년법에 갈릴까봐 순화했냐ㅡㅡ;;
5067 2012-10-10 14:13:07 0
[브금]죽기 전 봐야할 영화 <노킹 온 헤븐스 도어> 2부完 [새창]
2012/10/10 13:52:02
진짜. 집에서 남자들끼리 볼만한 영화를 꼽으라면 1순위로 추천하고 싶은 영화입니다.
5066 2012-10-10 02:35:53 0
밀키홈즈 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2/10/10 00:25:13
갤럭시 앤젤의 진정한 재래죠.
5065 2012-10-10 02:34:30 0
엑셀월드가 떡밥인거같아서 쓰는 글인데 [새창]
2012/10/10 00:25:18
1 그건 자막 오류 내지는, '쨩'이란 호칭이 국내 정서에 안 맞다고 생각한 번역가가 바꾼거겠죠.(당연히 일본어 음성, 자막 모두 삿쨩입니다)

만약 자막 제작자가 원작자와 연락을 해서 문의했고. 원작자가 친절하게도 국내 자막제작자에게만 소설 희대의 떡밥을 미리 말해줬다면 모르겠지만 말이죠.
5064 2012-10-10 02:32:27 0
청주사는애 있냐. [새창]
2012/10/10 02:28:14
일단 만나면 책과 함께 뚜껑따인 웰치스를 대접해 주시는 거군요.
5063 2012-10-10 01:34:13 0
히어로 강남스타일 [새창]
2012/10/10 01:09:36
어... 이거 이미 베스트 두 번이나 올라감
5062 2012-10-10 00:40:59 0
엑셀월드가 떡밥인거같아서 쓰는 글인데 [새창]
2012/10/10 00:25:18
'사치'라면 삿쨩이 아니라 '삿찡'이란 애칭이 붙지 않나 싶네요.
저는 일반적으로 삿쨩이라면 '사츠키' 내지는 '사키'가 아닐 까 했어요. 특히나 흑설 '공주(姬-히메)'인데 '姬'는 '키'라고도 읽히니까요.

'흑설(쿠로유키)'가 아마도 성에 대한 힌트가 될 듯 한데... '쿠로'로 시작하는 성이 워낙 많아서...
5061 2012-10-09 23:49:39 0
헐. 굼벵이관 모르시는 건가;ㅅ;? [새창]
2012/10/09 23:25:01
11 서코가 원래 저기서 했다가, 나중에 양재 AT센터로 옮긴겁니다. 교통적으로는 저쪽이 훨씬 편했죠. 서울의 정중앙에 가까운 여의도 나루역에서 도보로 몇 분이면 되다보니..

현재의 양재AT센터는 인천,부천,수원등 너무 멀어요...
국전이 가깝다보니, 코믹돌고나서 국전 레이드 가기 편하다는 장점도 있긴합니다만...
5060 2012-10-09 23:41:44 0
헐 슈밤쾅 님들 백설공주가 7난쟁이 얘기 맞죠? [새창]
2012/10/09 23:25:57
그 이후 전개는... 왕비는 헌터가 흑설공주를 죽이라고 진언하니까 오히려 내칩니다.(이때 거울 드립나옵니다. 왕비는 흑설공주가 제일 이쁘단 말을 쿨하게 인정하고 넘김)

왕비는 이대로 가면 흑설공주가 위험하다 싶어서, 노파로 변장해서 마을로 나가서 남들 모르게 몰래 일곱난쟁이를 고용. 헌터를 몰래 감시하게 합니다.
결국 흑설공주가 왕자와의 혼담이 오갈 무렵, 결국 헌터는 흑설공주를 겁탈하려고하지만 일곱난쟁이가 막고선, 난쟁이들의 감옥에 갇히게 됩니다.

이후 감옥에 갇힌 헌터가 왕비에 대한 분노와 자기위안 소설로 쓴 것이 '백설공주'라는 것으로 마무리 짓습니다.

만약 흑설공주 시나리오대로가면, 전부 하루유키의 '아씨바꿈'

물론 제가 한 것도 어거지로 끼워맞추기인데다가. 작가도 이런 부분을 염두에 두지 않고 쓰는 성격입니다.
(어지간한 큰 설정이 아닌 이상. 전체적인 스토리를 미리 치밀하게 짜두기 보다는 그때 기분 내키는 대로 쓴다고 직접 후기에서 밝힘)
5059 2012-10-09 23:34:33 0
헐 슈밤쾅 님들 백설공주가 7난쟁이 얘기 맞죠? [새창]
2012/10/09 23:25:57
백설공주와 흑설공주는 다른 내용의 소설입니다.
흑설공주에서 계모는 오히려 현명하고 착한 사람으로 나오구요.

흑설공주는 이름처럼, 눈같은 피부와 검은 머리를 가진 공주입니다.
근데 '헌터 경'이라는 신하가, 흑설공주에게 흑심을 품고, 그 지위를 이용해서 출세를 노리는 남자죠.
이 헌터 경은 추남으로 '뚱뚱하고, 얼굴에 기름이 번들거리는 추남'입니다. 나름 연애편지라고 쓴 시도 형편이 없었던 걸 봐서는 문학으로도 재능이 없었던 모양입니다.(아마도 난쟁이보다는 이 쪽이 하루유키의 모티브겠죠. 흑설공주에게 사랑받냐, 아니냐의 차이는 있지만.)

결국 흑설공주가 기피하니까, 헌터경은 흑설공주의 계모를 꼬드겨서 계모의 신하가 됩니다.
계모는 관대한 성격인지라, 아첨만 하고 안 좋은 소문이 끊이지 않는 헌터를 그냥 봐줬습니다.(계모는 아마 액셀월드로 치면 스카이 레이커 겠죠)
5058 2012-10-09 14:57:52 0
서코는 이미 주거써 [새창]
2012/10/09 14:35:09
굼벵이관을 버린 이후론 포기해버린땅 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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