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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1 01: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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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런 사람들 이해를 못 하겠습니다. 나름 국내, 일본이랑 일부 서양 음악(이지만 주로 펑크와 얼터너티브 락 위주) 다 듣는 데...
각자 음악에는 개성이 있고, 각자의 스타일이 있습니다.
락이 힙합보다 우월하진 않습니다. 반대도 마찬가지구요.
그냥 우리나라란 이유로 색안경끼고 일단 까고부터 보는 사람들은 정작 자기가 이해 못 하는 음악은 전혀 안 듣는 사람이죠-_-... 일종의 '난 특별해, 나만 그 가치를 알아'라는 생각에 빠진 중2병 환자.
사랑타령은 우리나라 음악특색이라고 봐야겠죠. 미쿡애들 노래는 안 그러나? ㅆㅂ해석해보면 존나 '이걸 지금 가사라고 썼냐?'라는 식의 유치하거나 말도 안 되는 걸 쓴 경우도 꽤 있어요. 그냥 우리가 못 알아 들으니까 그럴싸해 보이는거지.
여튼.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