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소설] 글쓰기를 배우고 싶은 AI [새창]

"얼굴이 참 선하시네요. 혹시 도에 관심 없으세요?"

3518 2024-03-13 17:10:34 5

파란 눈의 ‘미스 춘향’?...춘향선발대회, 외국인에 문호 개방 [새창]

변사또 : 춘향이는 수청을 들기전에 눈빛이 왜 그렇게 시퍼렇니?

3517 2024-03-13 17:08:21 1

맛있는 [새창]

Southern sheep's tasty nipple GT

3516 2024-03-13 15:09:04 4

중국 유머 한 토막 [새창]

일본의 라고쿠 중 유명한 만쥬무서워(饅頭恐い)

3515 2024-03-13 12:40:03 6

야한 농담의 위험성 [새창]

신부 : 아 누가 칼들고 협박했냐?(철컥)

3514 2024-03-12 19:36:24 0

중2 : 크큭... 흐콰한다... [새창]

도박사이트 운영자 : 자 넌 이제부터 총책이다.
중2 :와! 총책! 그게 뭔데요?
도박사이트 운영자 : 총대매고 책임지라고(도주)

3513 2024-03-12 17:14:18 2

중2 : 크큭... 흐콰한다... [새창]

했으면 본문처럼 늬우스로 뜨셨겠쥬

3512 2024-03-12 16:09:08 2

일본인이 들으면 정말 웃긴 이름 [새창]

설마 인생... 종친?

3511 2024-03-12 15:33:46 12

세상에 존재해서는 안 될 물건들 [새창]

양말에 샌들은 피부 쓸려서 상처가 날 수도 있으니 허용해야함

3510 2024-03-12 12:51:30 9

[새창]

소개팅에 저런분이 나왔다면
우린 그 순간부터 장기털리지 않게 사주경계해야됨

3509 2024-03-12 12:46:44 1

택시기사님께 5000원 어치만 태워달라고한 중학생 [새창]

결국 취소는 했구먼유
사과따윈 1도 없지만

3508 2024-03-11 23:37:07 6

택시기사님께 5000원 어치만 태워달라고한 중학생 [새창]

와... 난 그저께 택시비 2배로 냠냠한 기사님 만났는데...
친구놈이 카X오 택시 불러줘서 타고 갔는데 친구놈한테는 전자결제로 냠냠하고 나한테는 현금으로 냠냠하고...

3507 2024-03-11 13:12:01 1

[새창]

기승전광고?

3506 2024-03-11 13:01:36 6

반자동 아이스크림 머신 [새창]

反자동!

3505 2024-03-10 21:23:01 2

혼자 문 못열어서 친구 데려온 라쿤 [새창]

나도 저기 옆에서 점프하고싶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