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전설속 새.jpg [새창]

그럼 양과 바로 죽을듯

3488 2024-02-29 16:01:24 0

대통령도 직접 보러왔다는 전설의 개꿀잼 콩트쇼 [새창]

https://www.youtube.com/watch?v=3DNaj8R4HJg

3487 2024-02-28 19:06:26 1

요즘 급식들은 모르는 90년대 학교의 비밀.gif [새창]

에바 수냉식이라 에어컨 없는게 당연...

3486 2024-02-28 17:20:12 0

설윤 머리에 왜 가시가 솟아있어?? [새창]

할많하앉

3485 2024-02-28 13:15:01 0

15000달러에 팔린 엉덩이로 그린 그림 [새창]

좋은 예술 많은데 왜 자꾸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것만...

3484 2024-02-28 13:13:49 0

헌팅포차에 있는 남녀 차이 문구 [새창]

가끔 와이파이 공유기 같은 여자들이 어장관리하기도 ㅠㅠ

3483 2024-02-27 23:23:38 2

조상님들의 놀라운 기술력 [새창]

장영실은 사실 무술의 대가였죠. 수박과 택견이 특기이자 취미였다고 합니다.
씨없는 수박과 뼈없는 택견으로 노비라고 무시하는 양반들을 발라버렸다고 합니다.
만화 신 암행어사에서 태권도를 하는 것도 나름 고증이죠.

3482 2024-02-27 20:04:50 0

죽음의 공포를 찍는 사진작가 [새창]

아무리 예술이라고 포장해도 시체 조각내서 사진 찍는건 선넘는거 아녀?
인체의 XX전 생각나네

3481 2024-02-27 19:52:24 6

[새창]

근데 들여와도 유교 탈레양반들께서 나는 이런 오랑캐 작물은 반댈세!
하면 널리 보급 안됐을지도?

3480 2024-02-27 18:19:07 12

[새창]

거 옛날 이야기에 기근이면 초근목피 먹던 이유가 그거쥬... 구황작물이라는게 죄다 나중에 들어와서...

3479 2024-02-27 18:09:01 0

한국지명을 영미권국가로 느껴보기 [새창]

전 turtle tail 살아요~

3478 2024-02-27 18:06:36 3

[새창]

고양이 : 역시 닝겐은 복슬복슬해야 귀엽지!

3477 2024-02-27 18:02:01 3

고양이와 댕댕이의 공동육아 [새창]

댕댕이는 냥냥이 핥고있는거 봐서는... 한국산 막장 드라마 패턴인 뒤바뀐 아이?

3476 2024-02-27 14:44:41 0

선생님, 한국 사람들은 타투를 싫어해요? [새창]

둥글둥글하게 그려놨지만 회사도 다니는 어른 외국인.
한국어 배우는 중이라 학생이라고 적은것

3475 2024-02-26 20:08:29 5

귤을 한번에 많이 먹으면 안되는 이유 [새창]

그러니. 한 번에 46,999개씩, 하루에 세 번, 총 140,997를 먹어도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