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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꿀오소리9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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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2017-04-07 10:00:36 6
오거리파 전공이 디도스?? [새창]
2017/04/07 02:29:54
부정선거, 부정개표...
역시 MB아바타답네요.
투표소내 수개표 법안 어떻게든 대선 전에 통과시켜야 하는데.. 안되는건가요?
435 2017-04-05 09:36:08 5
MB "차기정권 반드시 내 손으로 창출하겠다 [새창]
2017/04/04 23:08:16
열심히 국정원 십알단 일베 다 동원해서 여론 조작하고, 지지율 조작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뉴스들에 안찰스가 32%인가 그렇다고 지들끼리 난리더군요.
ㅋㅋㅋㅋ.. 많이 봤잖아요..
이재명을 어떻게 띄우고, 그 담 반기문, 그 후엔 안희정으로.. 어떻게든 문후보 지지율을 흔들어보려고 숱하게 턱밑까지 조작해봐도 소용이 없자 이제 마지막 카드 찰스를 놓고 띄우는거죠.
쥐새끼가.. 똥줄이 탔어요. 이틀만에 지지율 더블 스코어.. 그 어려운걸 또 해냅디다. ㅋㅋㅋ
434 2017-04-05 08:59:14 4
93만표. 우리나라 경선 역사상 최다득표로 승리했는데 [새창]
2017/04/05 01:15:15
3년만에 건져진 세월호가...
꼭 현재의 대한민국 같이 느껴졌습니다.
여기저기 녹슬고 패류가 잔뜩 붙어서,
내부엔 몇톤일지 모르는 펄이 그득그득 쌓여있고, 군데군데 셀 수 없이 뚫린 구멍들...
처참하기 이를데 없는 그 모습이
적폐가 그득 쌓여서 어디부터 손대야 할지
가늠조차 두려운 우리나라 같아요.
언론사, 방통위, 정치, 국정원, 검찰, 경찰, 선관위, 재벌, 경제, 교육계, 스포츠계 등등등.. 하~ 진심으로 시름이 깊네요.
차기 대통령이 혼자 저 배를 다시 띄울 수 있을지...
433 2017-04-05 08:19:37 4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역대급 사진이 될듯 [새창]
2017/04/04 23:07:40
저렇게 스웨~~ㄱ 이 충만하신 노통님....
문재인후보께 춤 좀 갈챠주시징~ ㅎㅎ
.
.
눈물겹게 그립지만....
이제 또 당신만큼 과분한 분을 대통령으로
모시고..... 이번엔 당신처럼 허무하게 잃지 않겠습니다.
432 2017-04-05 08:09:25 8
이번 대선은 좀 힘들겠어요 [새창]
2017/04/05 01:03:44
플러스..
노무현 대통령 때 역시 재임기간 내내
온 나라가 적이었습니다. 심지어 같은 열린우리당마저도...
431 2017-04-04 17:09:01 5
박지원/박영선 문자폭탄이 무서우면 정치를 때려치워라 [새창]
2017/04/04 11:02:30
유권자들의 문자는 지겹고
후원은 또 받고싶고?
430 2017-04-04 07:04:34 31
문재인 후보가 드디어 국가 경호를 받게됐습니다. [새창]
2017/04/04 03:09:12
국가 경호라.....
솔직히 어제까지보다 더 불안하네요.
오히려 동선이나 모든 일정이
다른 누군가의 손에 들어가는 계기가 되지 않길 빌고 있습니다.
저들은 사악하고 꼼꼼하고 집요하기에..
그 어떤 경우의 수라도 미연에 조심해야 할것 같습니다. 아놔~ 불안하네요.
429 2017-04-03 19:44:22 0
[새창]
재외국민 득표율 : 65.9%
428 2017-04-03 19:42:35 0
[새창]
수도권, 제주, 강원 합산결과 : 60.4%
427 2017-04-03 19:35:02 3
고일석 전 기자 페북, <적폐 박지원'> [새창]
2017/04/03 18:32:51
가짜뉴스를 생산하는 내일뉴스 기사를 공신력있는 언론이라 포장했더군요.
어쩐지.. 댓글부대가 간찰수 핥아대느라 정신없고.... 찰스는 근혜 구속 하루만에 사면위원회 얘기나 꺼내고..
벌써 한패거리 된거였어요.
요즘 정도의 댓글부대 동원은.. 정원네와 함께 일베, 박사모 다 동원된거라 보여요.
세월호가 침몰되었을 때 국정원의 선거개입도 같이 가라앉았던 것을 잊지않고 있습니다. 5163 해킹팀 책임자의 마티즈 속 자살 역시 기억하고 있습니다.
5년 전과 같은 수법을 또 써먹고 있어요..
궁물당도 손잡은거 같구요.
426 2017-04-03 18:22:12 6
[새창]
으아앙~ 고맙습니다.
몇 주 전 제가 썼을 땐..
소심하게 속삭(?) 여서 금세 묻혔어요.
대통령 탄핵부터 새시대로의 정권 교체를 위한 투표와 개표감시까지..
국민을 제외하곤 아무도 믿을 수 없는 불행한 시대입니다.
우리가 지킵시다!!
우리 눈으로 감시합시다!!
투표에서 이기고 개표에서 또다시
질 수는 없습니다.
425 2017-04-03 10:23:18 0
[새창]
손가혁이 민주당 지지자가 아닌건 분명하고... 경선 후 저들은 더민주의 치부가 되어 두고두고 공격받을 꺼리가 될겁니다.
벌써부터 십알단과 동일하다며
더민주의 집권은 박근혜 시즌2라는
진짜 알바와 정직원들의 공격은 시작되었죠.
424 2017-04-03 06:24:23 1
[리뷰.봄날은간다] 그렇게 가지만, 빛나던 봄날은 또다시 찾아온다 [새창]
2017/04/01 01:18:34
허진호감독....
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한국감독 세분 중 한 분입니다.
그 시절을.... 봄날처럼 아련하게 적어주신 정성가득한 리뷰덕분에
저의 봄날도 문득 스쳐지납니다.
눈부시게 어리고 아름다워서
더없이 슬펐던..
그래서 더 반짝거리는... 봄날

ㅎㅎ 감사합니다.
423 2017-04-03 05:47:07 5
2017년 4월 2일 오후 11시 17분 표창원 의원 트윗 [새창]
2017/04/02 23:49:04
정말.. 이명박근혜 9년동안..
국민들 가슴에 얼마나 많은 피멍이 들었는지.. 그게 제일 나쁩니다.
이젠 뉴스에서 공직자의 웬만한 비리뉴스가 나와도 그들을 딱히 욕하지 않습니다.
그래, 그럴줄 알았어.. 혹은 안썩은데가 어디 있어야지.. 하고 넘어갑니다.
부정과 비리가 사회 전반에 만연해서 우리는 둔감해졌어요.
정말.. 상식적인 세상이 되길 고대하고 있습니다. 힘없는 서민들에게만 강요되던 법과 원칙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공평무사하게 적용되는 원칙이 바로서는 나라를 갖고 싶습니다.
언론이 제대로 사회의 빛으로 어두운 곳을 조명하고 권력을 감시하는 시민의 눈으로, 종교단체는 돈이 아니라 사랑과 자비를 실천하고, 공권력은 그야말로 공공의 이익을 위해 자긍심을 갖고 일하는 세상.. 몇가지만 떠올려봤는데도.. 무슨 유토피아에 대한 환상같네요.
부디 다음 정권은 상식이 상식이게, 원칙이 바로서고 올바르게 적용되는 세상의 기초룰 만들어주길 고대합니다.
422 2017-04-02 20:48:56 12
박지원 "안철수, 문재인 역전" [새창]
2017/04/02 19:21:37
뒤에 정원네와 MB가 조작질을 해대는듯 합니다. 부정선거, 부정개표 조작질 시동걸려고 여론조사 왜곡하고 있는걸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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