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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꿀오소리9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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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2017-04-02 20:44:01 8
安 사외이사 경력 비판.."황제이사"...불우이웃 돕기만 반대? [새창]
2017/04/02 19:14:17
찰스 뒤에 MB가 보여요~
420 2017-04-02 20:16:27 9
시게죽박이들, 하루만 기다리면 해찬들부터 다 참전합니다. [새창]
2017/04/02 16:52:47
동감입니다. 문재인은 혼자가 아닙니다. 국민중 다수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국민이 그의 비선실세이자, 방패막이입니다.
419 2017-04-02 12:52:58 0
[소리] 대한민국 정치 느와르 10년 [새창]
2017/04/01 03:18:50
시나리오보다 실제상황이 더 드라마틱하고 더 부패하고 더 막장이라.. 쉽지 않겠네요
418 2017-04-02 12:45:04 0
안찰스 댓글부대 가동했네요 [새창]
2017/04/01 20:34:38
1/ 오타.. ㅠㅠㅠㅠ 보고싶은 것만 본다면.. 으으~ 부끄러우다...
417 2017-04-02 12:43:00 4
안찰스 댓글부대 가동했네요 [새창]
2017/04/01 20:34:38
저도.. 그래서 더 갑니다.
더럽다고 피하면 영원히 우물안 개구리가 되고 맙니다. 듣고싶은 것만 듣고 보고싶은 것만 듣는다면 진짜 여론과 멀어지게 되고 그건 부정선거, 부정개표의 빌미를 제공해 줍니다.
전 싸우기로 했습니다. 이제 두번 다시 당하지 않으려구요. 바로잡아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아요.
416 2017-03-30 04:04:39 3
재펌오유펌)이재명은 07년 역사상 가장 추악했던 경선을 주도했던 자입니다 [새창]
2017/03/29 19:19:40
저도 그래서 비공에 뒷북 눌러드렸습니다. 분명 문후보 지지자라면 이런 말 못합니다.
이건 이재명이 어떤 불법을 쓰던 이길 판을 짜놨으니 이재명이 이긴다.. 라는 주장으로 들립니다.
415 2017-03-29 21:49:13 7
[새창]
에잉~ 저쪽 무리들 아시면서~~~
끌려 내려오기 전에 사퇴란 없을거 같아염
413 2017-03-29 14:09:31 4
문재인이 유병언 파산관재인이긴 커녕 유병언으로부터 피해본 측의 대리인이네 [새창]
2017/03/29 12:19:32
그냥 부디 문후보의 <원칙>이 이런 부분에서 약해지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온갖 허위사실과 유언비어로 모략하고 가짜뉴스를 만들어 확대 재생산해도 아님말고 식의 무책임은 적폐중의 적폐입니다. 공직자의 거짓말은 어떻게든 처벌받는다는 원칙을 세워주시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412 2017-03-29 11:24:46 2
사드 긴급]롯데cc앞 상황 [새창]
2017/03/29 08:45:57
사실.. 닭 탄핵되고 5시간만에 세월호 인양하겠다고 했을 때...
저들이 세월호와 300명이 넘는 생명을 수장하고 가라앉힌 국정원 대선개입...
그리고 다시 끌어올리며 온 국민의 시선을 잡아놓고 이번엔 또 무엇을 감출까..
우려했던 것 몇가지 중 하나가
사드 졸속 배치였습니다.
걱정이... 하~ 대체 무엇부터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 잠시라도 안도할 수 있는지..
이젠 머리가 막 빠지네요.. ㅠㅠㅠㅠㅠㅠ
411 2017-03-29 09:42:52 0
문재인이 대통령이 된다고 제 인생이 달라질거라 생각하지 않아요. [새창]
2017/03/28 21:50:14
정말... 물같이 공기같이...
늘 있어서 잘 모르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당연한게 진짜 당연해지고
상식이 진짜 상식이어서
모든게 원래 제자리에서 원래 해야만 했던 일을 하게 될것 같아요.
확 바뀌진 않겠지만..
아닌걸 아니라고 말하기 위해 용기가 필요하지 않은 그런 세상이 머지 않아 열릴것 같습니다.
410 2017-03-28 20:06:05 1
'호남 신화'에 가려진 '부산 혁명'을 주목하자 .gisa [새창]
2017/03/28 10:35:38
공감하는 내용이 많습니다.
5.18 민주화운동의 광주 정신이 있다면,
4.19 혁명을 촉발한 마산 3.15 의거를 잊지 않습니다.
물론 그 이전 일제 강점에 항거한 천안의 3.1 만세운동도 역시 새기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언제든 불의와 싸우는걸 두려워 하지 않았습니다.
호남, 영남등 지역 구분은 이제 그냥 사투리만 다른걸로~
409 2017-03-28 15:05:35 4
문재인 지지자들이 해야 할 일... [새창]
2017/03/28 12:39:28
압도적 지지!
앞으로도.. 압도적 지지가 필요하실거라 봅니다. 국민이라는 가장 든든한 빽을 실감나게 해드려야죠.
가장 중요한건...
당장 눈에 띄게 달라지지 않더라도,
혹은 몇몇 인사나 정책이 내 기대와 다르다 하더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압도적 지지를 거두지 않아야 이 분을 지킬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정권교체를 당하고도 가만있을 기득권이 아니잖습니까.. 그들의 뿌리깊은 치밀함과 유대를 결코 무시할 수 없다는걸 잘 아시리라 봅니다. 지금보다 더 무섭고 강력한 전방위적 흔들기가 예약되어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죠. 지금의 언론들이 크게 달라지지 않을테니까요..
그때에 우리가 냉철한 중립 어쩌고.. 못하면 까는게 당연하지.. 하며 등돌리지 않아야 합니다. 흔들리지 맙시다!
이유없이 까면 우리도 특별한 이유없이도 더 믿고 지지합시다.
.
.
.
.
제가 미쳤나봐요... 얼마나 소심쟁이인데..
별 말을 다 하게 되네요..
408 2017-03-28 02:56:11 0
[새창]
지식.. 이 아니라 지성과 도덕을 먼저 선행학습시키는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407 2017-03-28 02:38:53 40
서울경선에서 문대표 연설 이렇게 시작하면 올킬 [새창]
2017/03/27 23:07:18
그러나....
제가 아는 문재인은
결코 그의 이름이나 후광 덕을 보려 들 사람이 아닙니다.
노무현을 부정하는게 아니라..
팔지 않을겁니다.
다만 지금까지 여러 연설이나 토론에서
참여정부.. 라는 표현으로 노무현을 얼마나 존경하고 믿고 있는지, 그 시절의 정책들이 얼마나 깊은 고민과 사려에서 출발한건지 넌즈시 보여줄 뿐입니다.
이 밤 유독.. 그 분이 그립네요.
일케 울리시면 낼 출근 때 내 얼굴은 어쩌라고... ㅠㅠㅠㅠ
나쁜 사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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