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완전국민경선제 난리난거 보고 현타옴 [새창]

우리는 잠깐 요 몇 달에도 멘탈이 일케 흔들리는데...
문후보님은 대체 이걸 몇년을 견디고 계신건지... ㄷㄷㄷ
전 절대 포기하지 않을겁니다.
이런 나라에서 계속 사느니 차라리 죽는게 낫다.. 란 생각인지라..
이번엔 이분을 기필코 지켜낼겁니다.
함께여서.. 다행이여요.
문재인의 가장 크고... 유일한 빽(?) 은 우리들이잖아요.

345 2017-02-16 11:04:24 4

문댚 경선 승리! 이글은 성지가 됩니다. [새창]

젭알 울 문댑.. 아프지도 다치지도 않게 해주시고 꼭 청와대에 취직되게 해주세여~
울엄마도 동생도 안아프게 해주세요.

344 2017-02-16 09:28:58 4

MBN 경선 여론조사 장난질...이것들 손모가지를 날려버리고 싶음 [새창]

대체.. 지지하는 정당이 다른데
왜 상대당 후보를 자꾸 물어보는건지..
애초에 저런 설문조사가 전에도 있었나요?

343 2017-02-15 21:31:29 4

이번에는 꼭 지켜드린다.달님 [새창]

심난했던 마음 여러분께 위로받고 갑니다.

342 2017-02-15 03:01:32 2

국민경선에서 밀리면 끝이다 [새창]

저도 할 수 있는 한 열심히 영업중입니다. 뭉칩시다! 저들이 하면 우리도 합시다!
이제와서 경선룰로 욕하고 좌절하고 있으면 행동하는 부정세력에 밀리고 맙니다. 이번 아니면 다시는 기회가 없다고 생각하고 죽을 힘을 다합시다.
제 자신에게도 다시 힘내서 맘을 다잡기 위햐 하는 말입니다.

341 2017-02-14 16:43:38 8

박범계 의원 ‘나라슈퍼살인사건’ 오심 직접 사과 [새창]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세월호 유족에게.. 백남기 농민의 유족에게.. 누가 진정성있는 사과를 했나요.. ㅠㅠㅠㅠ
염치와 상식을 가진 정부를.. 갖고싶습니다. 박범계의원의 사과할 수 있는 용기에 진심어린 응원을 보냅니다.

340 2017-02-14 16:37:12 4

우상호 "한국당 약칭 못 써, 자유당이라 쓰겠다" [새창]

극공감합니다. 감히.. 태극기를..!
친일파 빨갱이와 그 딸의 세습독재를 위해 태극기를 사용하는건 모독입니다.
더구나 삼일절 대규모 집회라니...
그 날이 어떤 날인지나 알고 태극기를 드는건지 진짜 참을 수 없는 모욕감을 느낍니다.

339 2017-02-14 15:38:14 0

민주당 15일부터 '경선 선거인단' 모집 & 신청방법 [새창]

공인인증서가 꼭 필요한가요? 저도 재발급 받아야하는데다 울 엄마는 더민주 권리당원이신데.. 공인인증서 발급받으신 적이 없는데...

338 2017-02-13 18:36:01 5

문재인캠프 자원봉사단 모집 [새창]

넹.. 저도 방금 신청했어요. 우리.. 함께네요!

337 2017-02-13 02:58:08 3

대선주자 국민토론 보는 중에 눈물이 터졌네요. [새창]

전 일어나지 않았을거라고 확신합니다. 세월호.. 노령선박 연령 규제를 명박이가 풀어서 일존에서 버리다시피 한 배를 수입한 배죠. 규제완화라는 명목으로 국민들 생명이 버려진 대표적 사례였습니다. 문댑이 대통령이셨다면 국정원이 그 배를 좌지우지 못했을거고.. 일단 그런 노후선박을 운행하도록 묵과하지 않았을거라 믿고 있습니다.

336 2017-02-13 00:50:40 0

불판) sbs국민면접 문재인 지원자편 불판 [새창]

그나저나.. 5년 전 모습과 오늘 모습이 많이 달라보여서 가슴아픕니다. 특히 얼마 전부턴 너무 강행군이셔서... 많이 부으신것처럼 보여서 정말 염려됩니다 ㅠㅠ

335 2017-02-11 12:48:19 1

수구세력이 왜 안희정 지사를 밀까요? 쉬워서입니다. [새창]

네 저도 이간질 전략이라고 생각해요.
안지사와 이시장의 차이점은.. 손가혁이라 생각합니다. 안지사 지지자들은 지지하되 타후보나 그 지지자들을 비방하거나 힐난하지 않습니다. 그 작지만 어마어마한 차이가... 지금의 지지율을 만들어 내는 요인 중 하나라 봅니다. 문댑 지지자와 안지사님 지지자들은 크게 대립하거나 각을 세우진 않으니... 이시장 띄울 때처럼 갈라치기 하기가 쉽지 않을겁니다. 종편들이 이걸 더 늦게 알아채야 할텐데... ㅎㅎ

333 2017-02-09 19:35:28 2

바른정당 의원 29명에게 칭찬문자 보냈습니다 [새창]

새치기 죄송합니다. (__)
위 글 쓰신 분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하며..
아울러 이 참에 선거연령 18세로 낮추는 법안과 투표소내수개표 법안 처리에도 바른정당의 적극적인 동참과 지지를 응원한다고 끼워팔기를 하면 어떨까..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