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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꿀오소리9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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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2017-03-28 02:07:17 4/11
남편이 울어요. [새창]
2017/03/27 23:52:21
1,11// 워~ 조금 날카로우신게 아닐지.. 살짝 변호를 해봅니다.
원래 오유는 커플의 살가운 꽁냥엔 죽창을 준비하는 상냥한 곳입니다.
아마도... 그 커플의 상황을 말씀하신게 아닐지..
언능 고양이파 파문을 거둬주세요~
오늘 하루는 너그럽고 관대하게~! 헤헹
404 2017-03-28 01:43:19 6
문재인님 페북] 주니도 저도 꼭 합격! 하겠습니다. [새창]
2017/03/27 21:41:51
아놔~ 탈당하실 분이... 또 계시네.. ^^
두 분 모두.. 꼭 공무원되세요!
온종일 기분좋은 설렘으로 아직 잠들지 못하는 소시민 한 사람이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403 2017-03-27 20:47:06 2
??? : 민주당 경선 결과가 오늘 나왔다고? [새창]
2017/03/27 19:25:16
ㅋㅋㅋ 요게 대세군여 ㅋㅋㅋ
402 2017-03-27 20:44:49 4
[새창]
대기중이신 전국의 오유인 여러분..!
잘 부탁드립니당~ (__)
압도적 지지로 1위만들어주실거죠?
^______^

400 2017-03-26 22:34:59 1
이재명 "세월호 배지 뗐다 붙였다"..과도한 네거티브 논란 [새창]
2017/03/26 19:18:59
요즘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막말과 폭언을 일삼던 자유당도 다 차고다니는 그 세월호 뱃지로도 네거티브를 할 수 있다니...
정말 참신한 쓰렉이다.
중요한게 눈으로 남에게 보여지는거냐?
세월호와 그 가족들에 대한 진정성이 고작 뱃지 하나로 다 표현되는거였어?
그 마인드로 정치판에 나오려는 거였으면.. 그냥 자유당이나 가라. 인성도 전과도 네거티브도 딱 그 수준이니까.
399 2017-03-26 22:10:42 2
문재인 '천안함 희생자 잊지 않겠습니다' [새창]
2017/03/26 19:32:58
표정에도.. 진정이 묻어나오는...
전 이 분이 진짜 많은 것을 바꾸는
기초를 다져주실거라 믿고 지지합니다.
세월호뿐 아니라 천안함도.. 진실이 꼭 밝혀져야 합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398 2017-03-26 17:17:05 0
대한민국 건국정신과 독립영웅을 대하는 두 분의 차이.JPG [새창]
2017/03/26 12:16:42
헌법 전문에도 임시정부가 명기되어 있는데.. 헌법 정신 자체를 부정하는 인간이네요.. 명박그네를 위시한 친일 수구세력들의 언사를 소위 야당 대권주자의 입으로 듣게 되다니...
이건 뭐.. (절레절레~)
397 2017-03-26 09:21:26 4
베오베에 반찬값 아끼신다는 글을보고 저도 후원해봐요 [새창]
2017/03/26 00:18:16
히잉~
울컥하며 코끝이 찡~하네요..
396 2017-03-25 09:14:36 5
"이재명 시장 선거운동에 조직적 개입 정황" -한국일보- [새창]
2017/03/25 00:38:19
손가락으로 흥한 자, 결국 손가락땜에 망한다.
395 2017-03-25 04:12:10 11
이거 보니깐 문재인 뽑고 싶은맘 사라짐 [새창]
2017/03/24 21:05:42
아...
이 게시글은 군대에서 PT구호 200과 함께 영영 묻혀야 함미닷!
너무 치명적인 약점들이 노출되고 있어요.. 특히.. 윗 분.. 그 춤 솜씨... 극비로 해주셔야 겠습니다..
팔보체.. 까진 어찌어찌 막아보려 했었는데... ㅠㅠㅠㅠㅠㅠ
394 2017-03-25 04:05:23 27
이재명 방금트윗이 유머 [새창]
2017/03/25 01:34:56
저게 성남시청 압색까지 간건
적발된 성남시 공무원의 폰과 노트북 등을
디지털 포렌식으로 검사하니 성남시 공무원들이 조직적으로 가담한 정황이 포착되었기 때문이라는 뉴스를 봤는데... 개인 일탈로 압색 들어가진 않았을거라 유추해봅니다.
393 2017-03-25 03:38:05 2
[새창]
가만히 있으라.!
이게 답이 아니길 바랍니다.
전 성정이 못됬는지.. 요 몇달 멘탈이 부서진건진 몰라도
네이버 손가혁, 주갤발 소식들 보면 가만히 있기 힘듭니다. 민주당 지지자가 아닌건 분명해 보이는 그 악의적 오독들과 가짜뉴스보면 귀찮아도 보이는대로 팩트찾아 달아줍니다.
같이 네거티브할 필요가 없다는거엔 동의하지만.. 가만히 있진 못하겠습니다.
그렇게 흐응~ 하며 넘기다 이미 우리에게 과분했던 분을 잃었기에
같은 과오를 범하지 않을 것이며
선비짓하며 그냥 보아넘기지도 않을 것입니다.
392 2017-03-24 23:45:28 1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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